휴게실 "첫 경험..."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06.16 10:26 조회수 : 1,096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첫 경험..." 첫 경험...난 오늘 첫 경험을 하게 되었다.내 아랫도리가 하나씩 하나씩 벗겨졌다.그리고 잠시 후 내 엉덩이를 더듬는 손길!나는 손길이 닿을 때마다 온몸에이유 모를 전기가 통한 것처럼 전율이 흘렀고이내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내 몸을 그냥 맡겼다.그리고 또 잠시 후 길쭉한 것이 내 몸으로 들어왔고,곧이어 아찔한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난 순간 액체가 내 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길쭉한 그것이 할 일을 모두 마치고내 몸에서 힘없이 나가자 약간의 피가내 몸에서 흘러 나왔고,순식간에 당한 나는 그만 목놓아 울고 말았다...................................정말 주사란 너무 아픈 것이다. 댓글목록 0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7.06.16 10:50 빙고!!! 넘 아파유 ㅠㅠㅠㅠㅠ... (^+^) 빙고!!! 넘 아파유 ㅠㅠㅠㅠㅠ... (^+^)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안남헌(82회) 2007.06.16 13:11 며칠전 보건소가서 삐형간염예방주사 맞았습니다. 그거 작은게 꽤 뻐근하데요!! ㅎㅎ 며칠전 보건소가서 삐형간염예방주사 맞았습니다. 그거 작은게 꽤 뻐근하데요!! ㅎㅎ 이진호님의 댓글 이진호 2007.06.17 10:02 첫 경험...넘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첫 경험...넘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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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73회)님의 댓글
빙고!!! 넘 아파유 ㅠㅠㅠㅠㅠ... (^+^)
안남헌(82회)님의 댓글
며칠전 보건소가서 삐형간염예방주사 맞았습니다. 그거 작은게 꽤 뻐근하데요!! ㅎㅎ
이진호님의 댓글
첫 경험...넘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