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의 몸은 뜨거웠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감촉
정말 예술이었다..
그는 정말 나를 흥분시키기 딱 좋았다.
벌거벚은 몸
그는 부끄러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주시할 뿐이었다.
한참 동안 그는 그곳에서
그렇게 누워있었다..
그의 몸이 서서히 식어갈 무렵
나의 손으로 그의 몸을 살살 비벼주었다.
그를 갖고 싶었다.
그의 몸값을 물어봤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했다..
단돈 200원
그를 구입했다.
=== 바로 이것이였다 .. 오늘은 왠지 붕어빵이 먹구싶지않으세여^-------^
(2)
한 40대 아저씨가 지하철을 탔는디...
근데 지하철이 5분이 지나도 10분이
지나도 문을 닫지 않는거예요.
이상하게 생각한 이 아저씨가 밖에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문밖으로 목을 내밀어 볼려는 그 순간...!!!!
그만 지하철 문이 닫! 淺 목이 끼었디요.
근데 이 아저씨는 목이 낀 채로 계속 웃는거예요..
것두 아주 신나게요..... ㅡ.ㅡ;;
옆에 있던 꼬마가 이상해서 아저씨께 물었죠..???
"아저씨 안아푸세요...???... 왜 웃어요...???
아저씨 왈,,,,,,,,,,,,,,,!!!!!!!!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 말고 한 놈 더 있어....ㅋㅋㅋㅋㅋ
[이 놈 어디서 본 것 같애 희한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가실건 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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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ㅋㅋㅋ 걍가시면 않되유 ㅠㅠㅠㅠ 댓글 부탁해유ㅠㅠㅠ.... (^+^)
임승호(80회)님의 댓글
홍규형님 굿모닝 그리구 선배님 항상웃움주시는 내용 감사함니다
건강하십시요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