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변화
작성자 : 박남호
작성일 : 2007.07.10 08:48
조회수 : 1,042
본문
사소한 변화에도 신중하게 고려해야함을 알지만,
항상 몸이 맘보다 먼저 움직여 그르칠때가 많았는데,
육중한 일에 물론 계획은 세웠다지만 서둘러 저질러버렸네요.
시작한만큼 최선을 다하는 인고인 될랍니다
오늘 하루 힘차게 성실입니다
情 나누기
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댓글목록 0
오윤제님의 댓글
잘 한 일입니다. 길을 닦으면 그 길로 뒤의 사람은 다닙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어제 있었는데ㅠㅠ ...깊이생각~ 출석합니다..
신명철(74회)님의 댓글
간밤에 내린비가 오늘아침 열기를 식혔나봅니다.^^* 바람이 시원하군요.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진짜루!!
배종길님의 댓글
반짝 하늘이 맑게 개였네요
윤용혁님의 댓글
상쾌한 아침이더니 다시 장마가 북상중인가 봅니다. 성실!
전재수(75회)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하게 삽시다.
한상철님의 댓글
아~하 한숨만 뉘가 나를 알아주리오 성 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모처럼 하늘이 청명합니다.
이진호님의 댓글
성실..바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인고홈에 출석하고 일을하면 생산성이 倍가된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기분 좋게 하루를 출발합니다. 좋은일들만 생기세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날씨는 상쾌한데 머리는 영.... (^+^)
조상규87님의 댓글
그래 남호 열심히하자.화이팅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봉원대(84회)님의 댓글
물고기가 과연 자기가 물속에사는것을 알고 있나?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제 생각에는 물고기가 낚시꾼이나 그물에 걸려 비로서 물밖에 나와서야 자신이 물속에 살았다는것 알았을것 같습니다. 물의 고마움과 더불어....
하루하루 조금 더디가더라도 바르게가는 길을 택하여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변화를 피할 수 없다면, 변화의 중심에 서라고 했습니다. 인고인의 정신은 "성실"로 부터 시작합니다.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날씨가 따끈 하군요. 오늘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되는 우리동문들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서둘러 저질러버렸네요.==> 몰저질런나요..오랫만입니다..남호님..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내일 모레 12일 기별 지역별 직능별 회장단 회의가 100주년기념관 2층에서 있습니다(6시30분). 각 회장단에서 공지사항 등이 있으시면 미리 전화 바랍니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날만 잔뜩 흐리고 후덥찌근 하네요...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기분만큼은 즐겁고 활기찬 하루되시기 바립니다. 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변준형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한동안 출석을 못했습니다.. 강원도에 교육받으러 갔다가 어제서야 왔습니다.. ㅜ,.ㅜ 몇일 결석한것 나머지 공부해야하는데 언제 해야할지.. ^^ 성실!!!!
엄준용(84회)님의 댓글
강릉 출장후 성실...강릉엔 엄청나게 쏟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