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걷는 행복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7.08.28 09:13
조회수 : 1,249
본문
엘리베이터 속에 웅크리고 있기보다는 계단을 오르 내리시오.
500미터 정도 거리라면 자동차는 잊어 버리시오.
도시에서도, 지겨운 일을 하러갈 때에도 걸어서 가시오.
거기서 당신은 인생의 희망뿐이 아니라, 기쁨과 즐거움도
얻게 될 것이오.
-이브 파칼레-
차 없이 자전거로 40분 거리를
출퇴근하니 처음에는 힘들어도
요즘은 세상구경에 신이 납니다.
비움과 느림속에 또다른 세계가 있군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500미터 정도 거리라면 자동차는 잊어 버리시오.
도시에서도, 지겨운 일을 하러갈 때에도 걸어서 가시오.
거기서 당신은 인생의 희망뿐이 아니라, 기쁨과 즐거움도
얻게 될 것이오.
-이브 파칼레-
차 없이 자전거로 40분 거리를
출퇴근하니 처음에는 힘들어도
요즘은 세상구경에 신이 납니다.
비움과 느림속에 또다른 세계가 있군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0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파이팅!! 진짜루
임한술님의 댓글
왕복80분 ...대단하십니다... 어제 야구는 오랜만에 신나는 야구경기였습니다...
재학생1.2학년까지 보내주신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재학생들과 같이 응원했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머리 플레이 쥑였어요 ! 주자 2루에서 북일고 희생 번트.. 3루수 캐치후 1루로 던지는척하다 휙~ 뒤돌아 베이스 오버한 주자를 슬라이딩 태그 아웃! 공격수 수비수 모두 슬라이딩...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어제는 야구승리로 모교가 축제였을텐데, 어렵게 이기면 다음 Game은 수월하게 승리합니다. 오늘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김선도님의 댓글
성~~실 어제의 기쁨을 내일까지 모래도 쭈우욱
김태훈님의 댓글
다음 경기에서는 더욱더 효율적인 경기로 우리 선수들이 덜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는데도 가슴 조이는데 우리 선수들은 어떠했을지... 성실!!
신승오님의 댓글
성실.. 어제 경기를 봤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 이대로 쭈~~~욱 우승까지..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우승할때면 항시 어렵게 이기고 올라가요..몇해전 대통령배 생각보셈~~~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모든 경기는 결과가 중요하지요...어쨌든 인고야구가 이겼으니까요...하지만 그 안의 과정도 중요합니다.
이겼다고 그 과정이 묻혀서는 절대 않됩니다.복기해서 다시는 되풀이하지 말아야지요...내일도 필승!!!입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작년부터 이상하게 모교야구 잘 이기다가도 내가 경기장 가면 꼭 집니다. 내가 경기장에 안가야 이기나 봅니다. 이 징크스때문에 미추홀기 우승을 위하여 경기장에 안가고 응원하겠습니다.
방창호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어제 9회까지 보고 사무실로 돌아왔는데, 그 뒤에 좋은 소식이 오더군요. 정말 기분이 좋으네요.
인고, 화이팅!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인고 야구 화이팅입니다.
이종인님의 댓글
일부러 걸을 때가 많습니다, 걷고 나면 좋더군요
김선도님의 댓글
언제나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곳.....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성실입니다.!!1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주자일소2루타 ==> 만루 홈런보다 더 좋습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야구 이겨서 기분 좋습니다. 내일도 승리 소식 기대합니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좋은 수비후에는 점수와 연결 되는법 이지요. 아무튼 뜨거운 뙤약볓 아래에서 열심히한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ㅉㅉ ㅉㅉㅉ ㅉㅉㅉ ㅉㅉ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 선,후배님들 내일 야구장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 낼 4강전엔 재학생 동원 응원이 없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힘찬 응원이 필요합니다.
엄준용님의 댓글
크~~자전거 아주좋은운동이자 교통수단입니다...성실~
지민구님의 댓글
아직 오늘이지요...내일도 재판이 있어서 야구장에 못가네요..미추홀기 인고 우승의 기를 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