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날마다 한 생각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7.08.20 09:31
조회수 : 1,172
본문
나무를 보라.
스스로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온몸으로 견디면서
우리에게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주지 않는가.
-마하트마 간디-
남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인고 선후배님 여러분,
밝고 힘찬 한주가 되세요.
스스로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을 온몸으로 견디면서
우리에게 서늘한 그늘을 만들어주지 않는가.
-마하트마 간디-
남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인고 선후배님 여러분,
밝고 힘찬 한주가 되세요.
댓글목록 0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어젠 동대문에서 있었던 추억들과 아쉬움을 빈병에다 채우고 왔습니다. 74회, 78회 후배님들과 69회 동지들 12명이 난리법석으로...ㅋㅋ... 속들 괜찮으신감여??
이종인님의 댓글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박광덕(82회)님의 댓글
선,후배님들 어제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너무 덥군요. 아침부터 더우니 오늘 더워서 걱정이 됩니다. 어제 휴가 끝내고 귀국하여 신고 합니다. 우리 동문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일주일이 되시고, 알차고 건강한 하루와 일주일이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봉원대님의 댓글
만족한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인고 동문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수 있는 장이었습니다. 미추홀기에도 한번 더 뭉쳐서 광란의장(?)을 마련하는것도 좋을것 같고요, 어제 응원 주도하신 고선호 선배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아직도 어제의 후유증으로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후배들도 그렇겠지요...빨리 정비해서 미추홀기에 대비해야겠지요... 아쉽습니다...(^+^)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백승준님의 댓글
성실!! 아쉬운 마음으로 출첵을 한번 해봅니다... 어제 열정적은 응원에도 불구하고 운이 너무 없었던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무더위에 한주도 행복하세요.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아쉬움이 있기에 미래도 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어제의 아쉬움을 뒤로 합니다.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폭염에 건강에 유의 하십시요.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이창열님의 댓글
어제 정말 오랜만에 아쉬운 동대문구장을 생각하며 69회 74회 선배님과 소맥 한잔 하였습니다. 저는 조금하고 내려와서 괜찮은데 2차 가신 분들은 그 더위에 속에서 불이나지 않으신지요...
이동열님의 댓글
아쉽고 섭섭하지만 또다시 태양을 향하여~~~~~~~~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어제 중앙고와의 경기에서 3루심이 용혁이던데... 이용혁..ㅋㅋ..
임한술님의 댓글
좀전에 울사무실에 자동차 구입한다고 78년생이왔음..고향이 인천 으악~인고 96회 안양에서 인고 후배가 울사무실찿아와서 자동차를 구입하는 우연 안양으로 이사온지7년 되었다고 합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야구후유증인지??? 어제부터 아직까지 핸펀이 꺼져있는 선배님이 계시네... 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에고고 머리야~~~~~~~~~~
정흥수님의 댓글
이제서야 황태국 한사발했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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