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거머리의 애원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8.07.04 07:02
조회수 : 1,131
본문
거머리의 애원
한 농부가 농사일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다리가 따끔해서 쳐다봤더니 거머리가 달라붙어서
피를 빨고 있는 것이 아닌가!!
놀란 농부가 거머리를 죽이려고 하는 순간
거머리가 말했다.
.
.
.
"제 몸에는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어요..."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