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유재준 후배" 반갑군요.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7.09.30 07:04
조회수 : 1,408
본문
유 후배 엄청나게 잠수하다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사업때문에 바뻣다고 ?
이제 자주 만납시다. 안부도 알며 - - - - - -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내일은 10월 1일로 금년이 3개월 밖에 안남았습니다.
금년 1월 1일에 작심한일을 되돌아보며, 3개월에 금년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2007년이 됬으면 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교회갈 준비를하며 바쁜 마음이군요.
오늘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사업때문에 바뻣다고 ?
이제 자주 만납시다. 안부도 알며 - - - - - -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내일은 10월 1일로 금년이 3개월 밖에 안남았습니다.
금년 1월 1일에 작심한일을 되돌아보며, 3개월에 금년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2007년이 됬으면 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교회갈 준비를하며 바쁜 마음이군요.
오늘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알차고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댓글목록 0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성실 이리 환대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죠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 재준 선배님 계신 그곳 날씨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인천은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는 흐린 날씨입니다. 늘 건강 유의 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
매출이 저조하여 일요일도 출근해서 마감 업무를 연장 하고 있습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출석부가 두개로 되었군요. 반가운 재준 선배님도 오랜만에 양 출석부에 기재하시니 좋습니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유재준선배님 뵙고 싶어 메일을 드렸는데도 소식 없으시더니 이제야 나타나셨군요..너무 오래동안 집을 비우셨습니다. 이제 우리 홈피에서 자주 뵐 수 있는거죠?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9월 마무리 잘 하시고...새로운10월에도 웃는일만 잇으시길 맘속깊이 빌겟슴돠..^^&
李聖鉉님의 댓글
劉載峻선배님 이제 자주 들어오세요.많은 동문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묵을수록 좋은게 "포도주와 친구"라고 하는데요,, 전 여기에 동문이라는 끈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제 딸아이(중1)가 저에게 동문과 동창의 차이점을 물어보길래 딱히 적당한 말이 생각이 나질않아 "동문은 글자 그대로 같은 학교 정문을 통과한 분들의 모이"이라 답하니....
봉원대님의 댓글
그러자 제 딸래미가 "그럼 후문으로 다니신분들은 동문 아니에요?"라고 반문하길래 전 답했습니다. "이 녀석아 그만 자!!!" 동문과 동창의 차이점 확실히 알려주실분 않계세요????? 오늘도 선후배님들 좋은 하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꾸벅"""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 추석 선물중에 제일 소중한 선물이 들어 왔네요... 홈피에 선배님들께서 복귀하시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최진언선배님, 김용국선배님 멀리 유재준 선배님까지도... 이 보다 더 귀한 선물이 어디 또 있을까요?? 자주 아니고 매일같이 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동인님의 댓글
9월의 마지막날 입니다.선,후배님들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글쎄요. 자세히는 모르지만 돔문과 동창은 함께 문을 드나든 것은 같으되 동창은 같은 시기 창문을 함께 열고 닫은 것은 아닐지. 가족이라고 함께 방을 쓰는 것이 아나듯 돔문이라고 함께 창을 쓰지는 않았겠지요.
박홍규님의 댓글
유재준선배님 방가 방가입니다...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反共!!!(^+^)
이상동(80회)님의 댓글
아니 제주도 물난리에 수재로 난리구마 워따가 퍼주느라 젠장... 설악산행때두 가슴 미어터졌구만... 삼성산 우천산행 11명 안산 즐산하고 설렁탕으로 점심식사후 귀가했습니다. 성실...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성실! 한 주와 한 달이 함께 가는 날이네요 동문님들 마무리 잘지으셨죠 인사동은 유재준 선배님이 돌아오셔서 잘 마무리된것 같습니다.
백승준님의 댓글
성실!! 이제 3시간 남은 9월...정말 아쉽습니다... 나머지 3달 일년을 아쉽지 않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백승준(100회) 이준달(90회) 장재학(90회) 봉원대(84회) 이상동(80회) 안동인(77회) 윤인문(74회) 박홍규(73회)李聖鉉(70회) 윤휘철(69회) 崔秉秀(69回) 오윤제(69회) 김용국(61회) 최진언(60회):출석 동문를 비롯한 동기, 선후배 동문 등 전 동문의 관심, 사랑을 받으며 이 좋은 가을을 맞고 있어 행복함을 전언 올립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백승준(100회) 이준달(90회) 장재학(90회) 봉원대(84회) 이상동(80회) 안동인(77회) 윤인문(74회) 박홍규(73회)李聖鉉(70회) 윤휘철(69회) 崔秉秀(69回) 오윤제(69회) 김용국(61회) 최진언(60회):출석 동문를 비롯한 동기, 선후배 동문 등 전 동문의 관심, 사랑을 받으며 이 좋은 가을을 맞고 있어 행복함을 전언 올립니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 시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인고인님들 모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유재준, 넘, 반갑다! 니가 다시 들어 오니까, 울 홈이 훨~ 좋아진 느낌! 나두 요짐 뜸 했었는데, 재준이 땀시, 자주 들어 와야쥐!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이기호 67 이리 환대 해주니 감사하구나 그 간의 무심함을 탓하지 아니하고 I give you a BIG HUG, my dear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