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인고 인의 정은 뜨겁습니다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7.10.10 05:08
조회수 : 1,927
본문
61회 김용 선배님 (사석에선 형님 이십니다)이 베푸시는 후배 사랑
허나 선배 모심은 제 경우에는 베푸시는 사랑 보다 한참 부족 했습니다
장기 부재중일때 성경 말씀과 더불어 당신이 손수 출사해 준비하신 사진을 곁들여
어루 만져 주시는 푸근 하심 뜨거우심 한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우리 감초 (? 죄송) 병수 후배님 (사석에서 병수야 입니다 엇 비슷한 년배이어)
느닷없이 주신 전화 별고 없으시죠 이 건 선, 후가 아니라 친 형, 아우가 주는 안부 통화다 동기 이기호, 서영석의 동기 의리에 바탕으로 한 전화 이런 근래의 실예를 포함한 성현, 인문 후배님들의 email을
어찌 이 뜨거운 인고 인 정을 글로 대신 할 수 있으랴 대단히 감사 합니다
댓글목록 0
劉載峻(67回)님의 댓글
정정: 선, 후가 아니라 ==>선, 후배가
이동열님의 댓글
헉~~!!선배님께서 드디어 출석부를~~! 1착으로 출석~!!
지민구님의 댓글
선배님들의 글들을 보며 인고인의 저력을 새삼 느낍니다..오늘은 쌍십절이네요..성실
최진언님의 댓글
드디어 유 후배가 출석도 하고 즐거운 만남이 되는군요. 우리 동문들 모두들 발전들 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인 되고, 알차고 건강한 오늘 되십시요. ㅎ서 - ㅇ 시 - ㄹ !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사랑합니다..선배님들 -------- 후배님들도 사랑해요~~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 즐거운 하루 되세여~~~ 감기 조심하세욤~~~
최병수님의 댓글
성 실!!! 오늘은 훈훈한 정이 새록 새록 싹이 터 올라 오네요~~~ 유재준선배님 홧~ 팅!!!
오윤제님의 댓글
재준선배님 한동안 모습 보이지 않은 사연 풀어보세요. 얼마나 많은 추측과 억측 하였는지 말로 형용할 수 없도록 많았지만 이렇게 출석부를 부르시니 반갑습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어느새 반팔을 접어두고는 긴팔옷을 입어야만 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동문님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오늘 아침은 유재준선배님의 뜨거운 정을 느끼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이제 선배님도 오시고 완연한가을도 오고... 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표석근님의 댓글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성실!!!
이기호 67님의 댓글
재준이가 LA 에서 국제적으루 출석 부르니까, 넘 좋타!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유재준 선배님 반갑습니다. 글 또한 총동창회의 모토인 "후배사랑 선배 공경"의 의미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방창호님의 댓글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인고인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여름 지나고 처음으로 긴팔 입고 출근했습니다. 유재준 선배님의 인고인의 뜨거운 정을 표현한 글로 가슴 뭉클하게 인고인의 자부심을 느낍니다. 동문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李聖鉉님의 댓글
선,후배의 따뜻한 어우름이 인고인의 본질입니다.유선배님 출석부 작성에 고국의 선,후배님들의 아침이 즐겁고 따뜻합니다.
엄준용님의 댓글
유재준 선배님 올만에 출석부 반갑습니다....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 유선배님께서 드디어... 반갑습니다... 저희도 선배님들 공경하며 후배들을 이끌겠습니다... (^+^)
김정래(87회)님의 댓글
오늘도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성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유재준선배님 오----랫만의 출석부르심 반갑습니다. 이기호선배님 담주 18-19 낙산 세미나 참석후 혹시 뵐 수 있으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재치기에 콧물까지. 어제부터 감기에 걸려 찡찡대고 있습니다. 저녁 때 "쐬주+고추가루"의 민간요법을 써봐야겠어요.
김현일님의 댓글
성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말씀은... 제가 살아가면서 인고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해줍니다. 저도 사회에서 인고인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백승준님의 댓글
성실... 인고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낌니다... 오늘은 학교 체육대회라 휴강이 나버렸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일이되었습니다..^^
김현일님의 댓글
~써 가 아니라 ~서 가 맞는 표현인것 같네요...^^ 오타 죄송합니다...
김현일님의 댓글
오호라...100회 후배님이 계시는군요. 남다른 자부심의 100회죠...^^ 멋있습니다.
백승준님의 댓글
ㅎㅎ 90회선배님도 10단위 기수이시니 특별하시지요^^ 저희 100회도 동창회가 번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공식적인 자리라 유선배님이라 부르겠습니다.
저에게는 둘도 없는 친척 형님이시죠.
장기 부재시 이멜을 보내드렸는데 읽지를 안으셨더군요.
그래서 더욱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어요.
정말 오랜만에 유선배님의 출석부를 확인하니 감개무량입니다.
자주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너무 화기 애애한 분위기 가을 이네요 성 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실-2!! 재준형님 오랜만에 출석부르시니 아주 인기가 좋으시네요..ㅋㅋ... 글 하나 읽고 다시 힘을 내기로 하였습니다~~ "진정한 배려"란 <전혀 눈치채지 못하도록 상대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 이라네요. 私談 좀: 윤휘철교장 19일날 오후에 설악산 한화콘도에서 만날까여??
李聖鉉님의 댓글
금년도 작품집에는 출석부 글도 많이 올라갈듯 하다는 출판위원장님의 귀뜸이었습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오늘 출석부는 가을 만큼이나 풍성함이 느껴지네요~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이기호 67님의 댓글
뜨거운데 더뜨겁게 여기서 기쁜 소식 전해드리겠읍니다. 할렐루야!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제 딸 아리가 어제, 부산대 의학전문 대학원 수시모집에서 최종합격 되었읍니다. 울인고 동문님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휘철, 최병수 후배님
이기호 67님의 댓글
! 우리 이번 기회에 꼭 만납시다, 아셨죠?
봉원대님의 댓글
전시 대비 훈련인 화랑훈련때문에 늦게 출석하여 인사올립니다. 그리고 이기호 선배님께서 기쁜소식을 올려 주셨네요.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따님에게도 축하드린다고 말씀 전해주시겠죠(??) "성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 이기호선배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아리네집에 경사났네요... 19일날 오후에 윤교장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이기호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병수와 19일 오후 인사드리겠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이기호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해보이세요ㅣ 부럽당...<br>
<img src="http://www.rosezone.co.kr/photo/112449-1B.jpg">
이기호 67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봉원대, 최병수, 윤휘철 후배님! 꽃다발 너무 이뿌당... 이성현 후배님, 감사!
이연종님의 댓글
여기서 다시한번 축하한다...^^*
윤인문님의 댓글
<CENTER><PRE><MARQUEE width=660 bgColor=white height=25><BR><BR><FONT color=blue size=7><STRONG><BR><BR>올해는 이기호선배님 댁에 경사가 많군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BR><BR></FONT></B></STRONG></MARQUEE></CENTER><P><IMG src="http://www.sundayflower.com/images/PA134090500_1.JPG">
백승준님의 댓글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경사중에 경사네요~
劉載峻(67回)님의 댓글
용혁 후배님 email 수령 후 읽은 후 회신도 못했고 아울러 관심 표명 동문 성함 거명에서 조차 누락돼 추가 기입 정정 하려다 이 마저도 직방으로 옆구리 찌르시네 통촉 하시오소서 ㅎㅎㅎㅎㅎ아울러 윤 교장 특수 분야 교육자, 성 베드로 장애아 학교 교장을 역임한 두째 수녀 누이와 같은 분야라 내용 잘 압니다 격려를
劉載峻(67回): 님의 댓글
기호야 축하 해 父傳 女傳 명석한 두뇌의 아버지 그리고 딸 입니다 일전에 기화 가족 사진을 보니 연이 닿는다면 며느리 삼고 픈 재색을 겸비한 아리가 탐이 나긴 한데...
劉載峻(67回)님의 댓글
연종아 반갑구나 여고 홈피 등등에 게재한 "확실한 증거" ㅎㅎㅎ 역시 대범해 참 buldog 엄준용(84회) 후배님 참여 활동 늘 감사 합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劉載峻 선배님 오시니 총동홈이 아연 활기를 띄는군요 오늘 출석 60은 넘길 듯!!!!!
이환성(70회)님의 댓글
劉載峻(67回회)==> 선배님 이글을 출판에..어제 딴것 찜해놨지만...기호선배님 경사도 곁들이며...
이기호 67님의 댓글
윤인문, 백승준 후배님, 감사! 연종이, 재준이, 환성이, 감사! 며느리 삼겠다는 인고67 넘덜, 와이리 많노? 좋아 죽것네, 히히....
김현일님의 댓글
이기호 선배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밥안드셔도 배부르시겠네요...^^ 아무튼 감축드립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꽁 마져요, 김현일 후배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