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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경영인회 정기 월례회의를 11월 26일, 27일, 28일 중 하루를 택하여 모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오후 7시 개최할 예정입니다.
지난 7월 총회를 계기로 새로이 출발한 후 겨우 백일을 치른 듯한 느낌입니다. 여러 동문모임처럼 모교에 기여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그 같은 와중에서도 자발적으로 등록해준 260여 회원들과 함께 정기 월례회를 갖는 것은 앞으로 한돌, 두 돌, 세 돌이 다가기 전에 회원, 동문 개개인의 상호 발전을 모교와 지역경제발전으로 승화시키고 기여하겠다는 약속의 자리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번 모임은 경영인회 이충구 회장님과 경영인회 회원, 회원과 회원들이 처음으로 만나, 서로 인사 나누게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월례회 모임과 진행방안에 대한 회원들의 격의 없는 논의의 자리가 되고 의견을 취합하여 미래의 방향을 정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제 막 백일을 지난 어린 경영인회는 동문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 기대와 믿음을 젖줄로 삼아 건강하게 성장해 가야 합니다. 한편, '한국의 엘빈 토플러'라는 별칭으로 불려지는 아스펙 미래경영연구소 차원용(77회)소장의 초청강연과 함께 , 매우 가치있는 모임이 마련될 것입니다.
내용 알찬 첫번째 월례회가 다음으로 이어져 갈 수 있는 전통이 되도록 많은 협조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경영인회 회원업체인 '엠디 푸드'의 박해웅(68회)대표가 참석한 회원들을 위한 간단한 석식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이 가기 전에 확정일자 와 행사 순서를 다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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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윤용혁님의 댓글
경영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양대진 후배의 라이프 플레이너러서 발전을 축원합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하루한번 흔적은 하루에 글이 하나만 올라와야 합니다. 또한 글 내용이 함께하는 인고인 내지는 알림방의 공지사항 또는 자유게시판에 올려야 할 내용입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하루한번 흔적은 하루에 글이 하나만 올라와야 합니다. 또한 글 내용이 함께하는 인고인 내지는 알림방의 공지사항 또는 자유게시판에 올려야 할 내용입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세상사 사람이 살아가는 흔적이 아닌 것은 없다. 그리고 분명 00:25에 등록한 것이 08:44분으로 시간이 둔갑되었네?, (저작자 양해도 없이) 통행이 많은 곳에 창업입지를 삼듯이 같은 동문의 일소식 전한 것 가지고.., 성골 진골따로 있는 감! 사람따라 하루 두번 흔적도 되고 시간도 바꿔치워 지는 군.
이재경님의 댓글
외지인 추방하자고 피켓들고 나선 것 아니기 바랍니다. 어쩌다 한번 들러보면 보도지침?이나 어기게 되는 군. 대단히 큰일이나 난 것 같군! 어쩌면 홈페이지 방문금지 통지나 받게 되지 않을까?
대형으로 부터 -
박홍규(73회)님의 댓글
글 내용이 함께하는 인고인 내지는 알림방의 공지사항 또는 자유게시판에 올려야 할 내용입니다.>>> 이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이재경선배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우리 총동홈피는 각 메뉴마다 이용성격이 있습니다. 하루한번흔적은 동문들의 하루인사와 함께 일상생활의 얘기를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하루한번 흔적의 출석과 함께 서로의 공감대속에 선후배님들의 끈끈한 정을 나눌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윤인문님의 댓글
특히 하루한번흔적메뉴는 타학교 동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처음 우리 총동홈피가 개통되면서 서로의 합의하에 하루한번만 글을 인정하고 그후의 올린 글은 글의 성격에 따른다른 게시판에 옮기고 있습니다. 선배님 번거롭더라도 성격으로 보아 자유게시판에 올리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올린다고 해서 우리 동문들이 안보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자유게시판 글이 여기보다 더 조회 횟수가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댓글도 달 수 있구요..존경하는 이재경선배님..넓은 아량으로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웹2.0의 특징인 참여와 공유, 개방의 네트워크 원칙은 참여자의 의중을 소중히 고려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뱁새가 황새를 따르지 못한다 하지만 뱁새의 의중을 황새도 다 헤아릴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네티즌의 에티켓으로 나의 일상이 당신의 일상과 다르다 해도 포용해 주는 아량이 매우 아쉽군요.
이재경님의 댓글
윤인문회장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00:25이 08:44로 누군가에 의해 시간이 바뀌었다는 것을- 자유와 개방의 원칙이 무시되고 그에 의해 임의로 조작된다면 이미 그 존재적 가치는 상실된 것 아닌가요? 사이버상에 숨어있는 절대자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윤인문회장에게 묻습니다.
알려주세요.
이재경님의 댓글
선배님 죄송합니다. 오래 뵙지 못했지만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 홈페이지 이곳 저곳에서 뵙습니다. 이곳에 늘 올려주시는 좋은 글도 마음에 소중히 담고 있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존경하는 이재경선배님 화 푸십시오. 전적으로 이 번 일은 제 잘못입니다.출석부에 애착을 갖는 것은 우리 인고홈피를 살려보고저하는 여러 선,후배님들의 모교애입니다.저도 여러번 선배님께 권유를 하였습니다만,"성실"두글자 꼬리글에 달아보시면 인고인의 선,후배 따뜻한 동문애를 느끼실 것입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그리고 열심히 경영인회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것도 존경합니다만,인고인 모두가 사장인 것은 아니고 종업인일 수도 있고 단순히 소비자일 수도 있습니다. 마음으로 모든 인고인을 포용해주심이 인고인 출신 사장님들을 위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주제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이 재경 동문 경영회 운영에 노고가 크신 점 치하 드리며, 허 허 하시면서...역정 푸세요 그리 하셔야 참여자 모두 그리고 이 동문을 포함한 인고 인 가족의 거실 모임이 편안해 지고, 휘철이, 병수 등 69회에 친한 동문 많습니다 재경 동문과도 그리 되고 싶습니다 부탁 올립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모교, 동문 사랑으로 초래된 우리 모두의 목표를 위한 경쟁 이며 이는 선의의 경쟁 입니다 아울러 규정 준수로 공익의 편리를 도모해야 합니다 2007-10-27 08:44-이 후배의 글이 옮겨진 시간, 2007-10-27 00:25-원문 게재 시간. 무 변경이며, 시간 조작으로 착각하심을 바로 잡으며 우리 모두 화기애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