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7.10.28 04:03
조회수 : 1,069
본문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오늘의 실패가 있기에
나는 지금
일상에서 안주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힘겨운 고통을
이겨내고 있으니
앞으로 나에게
작은 평화라도 찾아오면
그것을 큰 기쁨으로 삼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내가 당하는
손해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의 작은 손해가
다음에 있을 수 있는
큰 손실을 막아 줄 테니까요.
지금 나를
외롭게 하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느껴지는 외로움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사람을 귀히 여기면서
가깝게 다가갈 테니까요.
지금 나에게
슬픔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슬픔으로 인하여
나는 이제부터
다른 이의 눈물을 받아 주는
촉촉한 사람이 될 테니까요.
지금 내가 받고 있는
멸시와 비난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멸시와 비난으 아픔이
얼마나 큰 상처인 줄 알기에
앞으로 나는
실력을 높이면서도
남에게
불평 불만하지 않을 테니까요.
겨울이 지났기에
봄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의 시련이 있기에
내 앞날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오늘의 시련은
나를 더욱 성숙시켜
앞으로 있을 많은 일들이
잘 풀리게 할 것입니다.
==좋은 느낌 중에서==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오늘의 실패가 있기에
나는 지금
일상에서 안주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힘겨운 고통을
이겨내고 있으니
앞으로 나에게
작은 평화라도 찾아오면
그것을 큰 기쁨으로 삼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내가 당하는
손해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의 작은 손해가
다음에 있을 수 있는
큰 손실을 막아 줄 테니까요.
지금 나를
외롭게 하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느껴지는 외로움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사람을 귀히 여기면서
가깝게 다가갈 테니까요.
지금 나에게
슬픔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슬픔으로 인하여
나는 이제부터
다른 이의 눈물을 받아 주는
촉촉한 사람이 될 테니까요.
지금 내가 받고 있는
멸시와 비난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멸시와 비난으 아픔이
얼마나 큰 상처인 줄 알기에
앞으로 나는
실력을 높이면서도
남에게
불평 불만하지 않을 테니까요.
겨울이 지났기에
봄이 아름답습니다.
오늘의 시련이 있기에
내 앞날은 더욱
빛날 것입니다.
오늘의 시련은
나를 더욱 성숙시켜
앞으로 있을 많은 일들이
잘 풀리게 할 것입니다.
==좋은 느낌 중에서==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즐건휴일 보내세여~~~
이준달님의 댓글
어디에다 출석을 할줄 몰라서 두군데 다 출석 합니다...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저두요 ..금일 휴일이니 많이 들어오시지는 않을듯...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
이연종님의 댓글
좋은 날입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어제 잠실가서 곰탕 한그릇 찐하게 먹고 왔습니다. Sk가 2패의 아픔을 딛고, 3연승으로 코시 우승으로 가는 실타레가 잘 풀리고 있듯 동문 선후배님들 하시는 일들 잘 풀려나갔으면 합니다. 아!! 근데 낼 문학야구장엔 표를 못구해서....... 어디 화질 좋은 대형 TV 있는 주점이나 찾아봐야 겠습니다. "성실"
백승준님의 댓글
성실...어제는 경북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도산서원 답사를 다녀왔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12시간정도 운전을 한거 같습니다...ㅠㅠ 이쁜사진들 몇장 건진거에 의를 두겠습니다 이따 학교가서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오늘도 어제와 변합없이 도화기계공고에서 10월29일(월)부터 11월2일(금)까지 개최되는 제7회 인천직업교육대제전 준비차 학교와 나와 최종점검하고 있습니다. 혹 관심이 계신 동문들께서 이 기간동안 관람을 오시면 제가 직접 성의를 다하여 모시겠습니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김연욱선배님과 유재준선배님 두분이 같은 시간 동시에 출석부를 올린 것 같습니다. ㅎㅎ
김현일님의 댓글
성실... 토요산행후 몸 추스리고 있습니다...^^ 동기 부친상 연락이 와서 오늘은 거기 일좀봐야겠네요...^^ 성실
오윤제님의 댓글
하루에 두번 찍는 출석도 나쁘진 않네요.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실!!! 청량산 자연보호산행 후 71회 선배님들 체육대회에 들려 점심,술 맛나게 먹고 출석합니다.78회 후배님들도 동기산행하셨구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가을비가 제법입니다. 성실!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푹 쉬시고 활기찬 월요일 맞으세요
봉원대님의 댓글
식구들과 오늘 행사? 마감하고 들어아왔습니다. 우산을 안같고 나가 비 둏나게 접합는데 마눌하고 딸레미는 그것도 경험이며 추억이라네요.. 진 춥기만 하건만... 암튼 하루 잘 지넸슴다
임한술님의 댓글
오전에 삼실가서 글을보고 이제야 덧글을~~ 전 선배님이글 너무나 좋아하고 제맘속에 이글처럼 살려고 노력하며 힘들어도 앞으로의 희망을 가지고 지금의 힘듬을 잊고 살고있습니다~성실
劉載峻 67님의 댓글
성실 제 computer는 여직 망령기가 있습니다 이 글도 이제야 읽습니다. 비교 분석; 유재준 (67회) 출석 등록일자 :2007-10-28 04:02, 김연욱 (66회)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2007-10-28 04:03 연욱 선배님이 1초가 늦습니다 글 내용은 10초가 빠르시고 가득 채우셨습니다 금일의 출석부는 연욱 선배님께서 부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