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후원회의 송년회가 성대히 거행 되어 반갑고 생일 축하와 더불어 ♬ 하모니카 연주곡 ♬ * 1 눈물로 쓴 편지 * 2 목화밭 * 3 숨어 우는 바람소리 * 4 어디쯤 가고 있을까 * 5 오빠생각 * 6 립스틱 짙게 바르고 * 7 만남 * 8 모두가 사랑이에요 * 9 난 아직 모르잖아요 * 10 얼굴 * 11 섬 그늘 * 12 옛 시인의 노래.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해 졌습니다. 우리 동문님들!  한 주간도 건강하고 알차게, 보람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성~~실==

성실!! 이른아침에 출첵합니다 정말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서초구 수목조사하고 오겠습니다~

우리 100회 승준후배는 일요일 아침부터 열심히 사는군요... 저도 열심히 오늘 하루 일하겠습니다. 성실~~!!!

성실 특히 86회 함광수선배님은 어제졸업20주년에 오늘생신에 겹경사군요 저도 고모할마니(조부여동생)팔순잔치라서 가는데 ㅠㅠ-- 생일 맞으신분 축하드리고 인고동문여러분 해피썬데이 되세요

106회는 안들어오네? 백회 백승준 동문이 챙겨주세요

오늘 산에 가신동문 즐거운 산행하세요~ 어제 야구후원회 송년회  86회 졸업20주년 오늘 정기산행~

서울시청앞 집회 참석하러 지금 떠납니다.원봉했다는데 어떻게든 갈것입니다."성실"

봉원대 선배님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재준이는 주말마다 신경쓰느라 고생많다, 좋은 하루되셔요...^^*

이연종선배님은 요즘 어떤일 하시나요?

이연종,칭찬 주어 고맙다 연종 니가 큰 살림 맡아 하느라 노고가 많지 건강해라

어제 아침 일찍 강화도 외포리에서 배로 1시간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서도 초중고등학교 자리잡고 있는 주문도를 우리부서 직원들과 1박 2일 나들이 갔다 지금 집에 들어와 출석합니다. 어제 배를 타고 가는데 제가 쓰고있던 야후모자를 보더니 58회 유운한선배님께서 인고출신임을 알고 반갑게 맞아 얘기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