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목마름의 홈이지요
작성자 : 李聖鉉
작성일 : 2007.12.05 23:54
조회수 : 1,032
본문
공기가 고마움을 모르다가
호흡이 안될 때 안다지요.
우리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후배님의 덕분입니다.
우리홈이 잠시 멈췄어도 하루 270 열람이 있었음은
홈피 사랑이라 생각됩니다.
情 나누기
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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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聖鉉님의 댓글
어려움을 겪고 새로 태어나는 마음으로 우리 홈피에 애정을 가집시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어려움 견디지 못하고 파업입니다..여우의 꽃단장 핸드메李드 파업입니다
劉載峻 67님의 댓글
誠實 격려에 감사를 보냅니다 기다림의 전 동문 노고에 치하를 관리자 김 호균 동문의 노심초사, 보수 노고도 동시 치하 합니다 여우...파업? Labor Strike? 폐업? 취업에 병행 겸업 아니었나요? 행운을 기원 합니다
김연욱님의 댓글
자식을 키울 때 자식이 어려움 당하는 것을 보면서도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하고 그저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으로 바라만 보게 될 때가 있습니다. 며칠동안 쌀쌀한 기후(???) 관계로 우리 인고 홈피가 몸살 감기를 앓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별로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하고 기다려야만 했던 심정과 흡사하다고 할까요.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오랫만에 성실!!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