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사랑은 나무와 같다.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7.11.28 04:28
조회수 : 1,616
본문
사랑은 나무와 같다.
끊임 없이 물을 주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게 나무이며
그것이 사랑이기도 하다.
척박한 사막의 땅에서도
나무는 물이 있아야 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한 그루의 나무는
오랜 고통과 질식을 견디어 내며
물을 기다린다.
자신의 내면에
자신이 포용할 수 있는
한계에까지 물을 담아
조금씩 조금씩 아끼고 아끼며
하늘이 가져다 줄 물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사랑은
기다림이기도 하다.
묵묵히 한 줄기 비를 기다리는
사막의 나무처럼
많은 물이 필요하지 않은 것도
사랑이다.
늦은 저녁
쓰러져 가는 초가집이지만
작은 소반에
한 두가지 반찬을 준비하고
행여나 밥이 식을까봐
아랫목 이불 속에
밥주발을 덮어놓은
아낙의 촛불넘어 흔들거림에서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가.
한 마디의 말도 필요 없는
다소곳한 기다림에서
진하고 격렬한 사랑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흐르며 조금씩 스며드는
나무의 사랑을 읽을 수 있다.
사랑은 나무와 같다.
끊임 없이 물을 주어야 살 수 있는
나무와 같이
부족하지 않은 물을 주어야만 한다.
관심과 흥미라 불리우는
사랑의 물은
하루라도 쉬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루의 목마름은
하나의 시든 잎을 만드는 것과 같이
하루의 무관심은
하나의 실망을
가져다 주게 되는 것이다.
사랑은 나무와 같다.
너무 많은 물을 주게 되면
나무의 뿌리가 썩는 것처럼
너무 많은 관심은 간섭이 되어
의부증이나 의처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나무가 움직여 자리를 옮기면
쉽게 시들고 힘이 없어
비틀거리는 것처럼
사랑이 자리를 옮기면
쉽게 시들고 쉽게 비틀거리게
되기 마련이다.
옮겨진 나무에는
더욱 많은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듯
옮겨진 사랑에는
작은 상처 하나에도
더 많은 관심을 보여야만 한다.
때때로 오랜 가뭄을
묵묵히 견디어 내는 나무와 같이
심한 갈증이 온다 하더라도
묵묵히 견디어 내야 할 때도 있다.
때때로 심한 바람에
온 몸이 흔들린다 하더라도
깊게 뿌리내린 나무와 같이
묵묵히 견디어 내야 할 때도 있다.
오래도록 참을 수 있는
기다림과
끊임 없는 관심의 두 가지를
모두 가져야만 하는 나무.
그리하여 사랑은
바로 나무같지 아니한가.
==이 해인 님의 글==
우리 인고 동문님들도
나무와 같은 사랑으로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하시기를---!!
끊임 없이 물을 주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게 나무이며
그것이 사랑이기도 하다.
척박한 사막의 땅에서도
나무는 물이 있아야 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한 그루의 나무는
오랜 고통과 질식을 견디어 내며
물을 기다린다.
자신의 내면에
자신이 포용할 수 있는
한계에까지 물을 담아
조금씩 조금씩 아끼고 아끼며
하늘이 가져다 줄 물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사랑은
기다림이기도 하다.
묵묵히 한 줄기 비를 기다리는
사막의 나무처럼
많은 물이 필요하지 않은 것도
사랑이다.
늦은 저녁
쓰러져 가는 초가집이지만
작은 소반에
한 두가지 반찬을 준비하고
행여나 밥이 식을까봐
아랫목 이불 속에
밥주발을 덮어놓은
아낙의 촛불넘어 흔들거림에서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가.
한 마디의 말도 필요 없는
다소곳한 기다림에서
진하고 격렬한 사랑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흐르며 조금씩 스며드는
나무의 사랑을 읽을 수 있다.
사랑은 나무와 같다.
끊임 없이 물을 주어야 살 수 있는
나무와 같이
부족하지 않은 물을 주어야만 한다.
관심과 흥미라 불리우는
사랑의 물은
하루라도 쉬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루의 목마름은
하나의 시든 잎을 만드는 것과 같이
하루의 무관심은
하나의 실망을
가져다 주게 되는 것이다.
사랑은 나무와 같다.
너무 많은 물을 주게 되면
나무의 뿌리가 썩는 것처럼
너무 많은 관심은 간섭이 되어
의부증이나 의처증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나무가 움직여 자리를 옮기면
쉽게 시들고 힘이 없어
비틀거리는 것처럼
사랑이 자리를 옮기면
쉽게 시들고 쉽게 비틀거리게
되기 마련이다.
옮겨진 나무에는
더욱 많은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듯
옮겨진 사랑에는
작은 상처 하나에도
더 많은 관심을 보여야만 한다.
때때로 오랜 가뭄을
묵묵히 견디어 내는 나무와 같이
심한 갈증이 온다 하더라도
묵묵히 견디어 내야 할 때도 있다.
때때로 심한 바람에
온 몸이 흔들린다 하더라도
깊게 뿌리내린 나무와 같이
묵묵히 견디어 내야 할 때도 있다.
오래도록 참을 수 있는
기다림과
끊임 없는 관심의 두 가지를
모두 가져야만 하는 나무.
그리하여 사랑은
바로 나무같지 아니한가.
==이 해인 님의 글==
우리 인고 동문님들도
나무와 같은 사랑으로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하시기를---!!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誠實
지민구님의 댓글
사라은 그래서 위대하지요...성실
張宰學(90회)님의 댓글
성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행복한 하루 되세여~~
전재수님의 댓글
誠實
임한술님의 댓글
성실~ 출석합니다...낼부터~출석을 못하다가 12월2일 저녁에 출석합니다...마무리 잘하세요~
이준달님의 댓글
한술형님 어디 해외 출장가시나요???
신승오님의 댓글
날씨가 쌀쌀하지만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성실
윤용혁님의 댓글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성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자유게시판 출판기념회 공지에 전주 토요일 이후 참석여부 댓글이 안붙네요..동문 선후배님!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거리에 현수막이 걸렷더군요. 모두 잘낫다고 하는데....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
최송배님의 댓글
일단 출석하고 업무보러 나갑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추위에 움츠리지 마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김호균님의 댓글
임한술 선배님...떡잘드셨는지요?
임한술님의 댓글
ㅎ 호균아 나 오렌만에 집에서 칭찬받았다~
최진언님의 댓글
요즈음 건강 조심하여야 되겠슴니다. 감기가 긑났는가 하면 다시 감기가 들어오고, 힘드는군요. 우리 동문님들 오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고, 알차고 건강한 오늘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방창호님의 댓글
생애에 기억이 남는 하루되세요.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운전조심하세요~ 성실!!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은 사랑모드로~~~~~~~~!! 성실~!
류정건님의 댓글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식물도 관리하는 사람이 정성을 주면 줄수록 잘 자란다고 하데요. 정주고 마음주며 살아요.....
한상철님의 댓글
사랑이라~ 참는데도 잘 않되네요 또 참자 성 실
봉원대님의 댓글
방문자 누적인수가 200,000에 육박합니다. 내일 안으로 달성될것 같습니다. 200,000번째 방문하시는 분에게 이벤트는 없나요???ㅋㅋ 출장 갔다오는데 흡사 봄날 같이 날씨가 화창하더군요....."성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성실!!
김성훈님의 댓글
사랑합니다.
조성락님의 댓글
성실! 출석이 늦었습니다. 이제부터 편할때인데 오히려 회사일복이 터졌습니다. ㅠㅠ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이국환(90)님의 댓글
저두 오늘부터 열씨미 출석하겠습니다....첨이라서 그런데요...앞이나 뒤에 "성실"을 꼭 붙여야 하나여?????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출석이 ~~
김태훈님의 댓글
저희 90회 게시판 오늘 출석부에 꼬리가 160개를 넘었습니다. ㅎㅎ 읽기도 힘드네요~
엄준용님의 댓글
성실..!!
이순형님의 댓글
성 실===========또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헬스클럽으로 뛰러 갑니다. 성실!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성실! 오후반 출석입니다
이형범(67)님의 댓글
성실.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 컴이 완죤 나가 버렸네~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 컴이 완죤 나가 버렸네~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 컴이 완죤 나가 버렸네~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 컴이 완죤 나가 버렸네~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 컴이 완죤 나가 버렸네~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 컴이 완죤 나가 버렸네~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 컴이 완죤 나가 버렸네~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 컴이 완죤 나가 버렸네~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font color=red size=3>오늘 29일(목요일) 컴이 수리중,,,,이글밑에 오늘 출석 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오늘 컴에 이상이 있는지 글이 안올라갑니다. 여기에 일단 출석을 하세요^^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홈피가 말썽이 많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국환님의 댓글
성실!!! 앗 세번째당...
張宰學(90회):님의 댓글
성실 ^^ 앗싸 네번째... 90회 친구들아 4만원어찌만 쏘면 되지 나 4번째니까...ㅋ
90회 게시판 댓글 놀이 정말 재밌습니다...ㅋㅋㅋ ㅡㅡ,
劉載峻님의 댓글
誠實
김태훈님의 댓글
아쉽지만 그래도 출석은 하야죠~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서버에 이상이 있는것 같아서 서버를 바꿀 예정입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성 실!! 동창회원주소록 교정보느라고 눈이 쏙 들어갔네요...
조성락님의 댓글
성실! 출석은 출석입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그쵸 컴이 맛 갔죠!!!! 괜히 우리 서버가 잘못 돼ㅆ다고 투덜 됐네....."성실"
오윤제님의 댓글
출석
김성훈(92회)님의 댓글
어쩐지요... 성실~~~!!!!
백승준님의 댓글
성실~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4학년 졸업작품전시회 첫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응원해주세용^^
李聖鉉님의 댓글
개편 후 처음 있는 일이네요.전화 수없이 받아ㅆ습니다. 홈피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압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문제는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70회 조사를 올려야하는데 회비관계로 미워해서 안올리는줄(아니 막았다고?!!!!!!) 오해받았답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엄준용님의 댓글
그랬군여...성실~~^^
이순형님의 댓글
성====실 출석
劉載峻 67님의 댓글
誠實 出席 이 게재 글에 잠정 출석하는 수 밖에 없군요 답글 100개 시작하죠 제가 게재 88번 인가 그렇죠?
劉載峻 67님의 댓글
출석 관리에 심혈을 쏟으시는 66회 김 연욱 선배님 100개 달성 기대 합니다 성원! 성원! 성원! 감사 합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신승오님의 댓글
오늘도 여긴가여... 성실
엄준용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답변으로 제목을 달아 새로운 방을 만드는 것은 가능합니다. 저희 90회는 이틀간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내일도 수정이 안되면 그 방법은 아떨까요?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월마감 잘 하시고 활기찬 12월 맞으세요~ 성실!!
이상호(73)님의 댓글
성실!! 환절기라 서버에도 바이러스가 왔답니다. 일단은 관리자(김호균(91))의 서버관련 팝업이 공지되었습니다.빠른 시일내에 복구하겠다는 내용입니다.
김선도님의 댓글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어렵게 어렵게 기수별게시판 "답글"은 작성이 됩니다.각 기수별로 대화나누십시오
李聖鉉님의 댓글
그리고 ON CLUB 이 가능하오니 온클럽으로 대화나누세요
김태훈님의 댓글
인사동 5집 출판기념회를 몇일 앞두고 이런일이 생기지 더욱 아쉽습니다.
봉원대님의 댓글
호사다마 [好事多魔]라고,,, 인사동 5집 출판기념회를 누군가(?) 시기하나봅니다. 오늘 날씨가 어제보다 춥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멎진 주말 보네세요... 전 낼 친구들과 대부도로 1박2일조개 먹으러 갑니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안타깝네요..이 중요한 시기에 서버에 이상이 생기다니..오늘 오후 저는 강화도 마니산 수련원에서 1박 2일 워크숍에 있어 좀 있다 출발할까 합니다.
주민수님의 댓글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성실~
김성훈님의 댓글
외부강의 갔다가 돌아와서 출석을 늦게 부릅니다. 성실~~~!!!!
張宰學(90회)님의 댓글
오홋 성훈 후배 열심이네 ^^ 저도 밤 늦게 성실 입니다 ^^
김선도님의 댓글
성실
김선도님의 댓글
20차 자연보호산행은 12월2일 관악산입니다 모교체육관앞에서 7시 출발합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벌써 3일째인데 좀 걱정이 되네요~ 12월의 첫날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자유게시판 性님 라디오 듣고있습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금일 오후6시 간석동로얄호텔에서 70회 송년회가 있습니다.벤치마킹하시려는 동문님들 환영합니다.동창회 파워포인트를 만들었으니 구경하시고 벤치마킹하십시오,후배님들은 식사무료제공,선배님들은 축하멘트 ㅎㅎㅎ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70회 送年會 祝賀 합니다 재미있고 뜻 깊은 모임이 되십시요
지민구님의 댓글
홍등이 다 꺼졌네요...이번 주도 힘차게..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12월 첫번째 맞이 하는 월욜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張宰學(90회) 님의 댓글
성실 ^^ 즐거운 한주 되세요... 술 조심 하세요 ^^
봉원대님의 댓글
건강하시고, 승리하는 한주 되세요~~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이번주 무척 바쁠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을 즐기렵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활기찬 한 주 되세요~ 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서버 불안정의 장기화로 인하여 년말이 넘 추워지는군요 하루속히 빠른시일내에 복구를 부탁 드립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언제쯤 정상화 되나요???
李聖鉉님의 댓글
오늘오후란 답변을 들었습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2~3개월 전에 인일 homepage가 이런....그리고 inkoin.ocm...다음은??? 이거 연관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여고에 예방책 마련 전달 했는데 관리자가 잘 대처 예방을 할 수 있다 해 다행 입니다
김성훈님의 댓글
하루 빨리 우리 인고 홈페이지가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성실~~!!!!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 12월 본격적인 겨울 ,선,후배님들 따뜻한 한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댓글이 100여개가 넘어서 조금(?) 놀랬습니다. ㅎㅎㅎ
김연욱님의 댓글
보고 싶은 사람을 오랫동안 소식을 몰라할 때, 그 답답함이란 뭐라 말로 표현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요즘 우리 인고 카페가 문이 안 열리는 답답함과 비슷하리라 봅니다.하루 속히 정상으로 회복 되었으면 가슴이 뻐~~ㅇ, 뚤리는 듯 할 것 같습니다.그 날이 속히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한현희님의 댓글
성실..*^^* 인고 홈페이지에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즐거운 한주 되세요..^^
김태훈님의 댓글
출석률도 많이 저하돈것 같고 걱정이 많습니다. 웜바이러스의 영향이라니 백업받고 밀어버리는 것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는것 같구 몇 일더 감수해야 할것 같습니다. 춥지만 따뜻한 날 되세요!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아직 안되었나 보내여.
관리자 정말 정신 없겠네요. 힘내시고, 홧팅~~
이순형님의 댓글
성====실 12월3일 인고동문 볼링 대회 하였지요/ 볼링에관심 있는 동문 은 연락 바랍니다. 건강위하여==================성 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아직도......
김성훈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하루빨리 홈페이지가 정상화 되길 바랍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오늘 춥습니다...정상화 될 게 넘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오늘 춥습니다...정상화 될 게 넘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감기 조심 하세요~~~
봉원대님의 댓글
선거가 뭔지?? 어제 종일 선거 공보물 발송하느라!!!!! 지원 갔다 노가다ㅋㅋㅋ... 오늘도 날씨가 녹녹하지가 않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 아자 화이팅!!!
李聖鉉님의 댓글
<a href="http://inkoin.com/class/board/exam/view.asp?code=90&gotopage=1&s=&q=&seq=72294"><font color=red>아쉬운대로 셋방으로 갑니다. 12월 출석부가기 클릭 </a>
李聖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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