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옷을 돌려주시면 세 가지 소원을 들어 드릴게요!" 그러자 잔머리를 굴려본 최불암은 선녀의
옷을 순순히 돌려주었다. 먼저 최불암은 유덕화처럼 멋진 얼굴을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최불암은 유덕화처럼 되었다 두번째 소원은 자신의 몸매를 람보 같은
근육질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제 마지막 소원만 남았다.
최불암은 `제 거시기를 저기 저 소와 같이 해주세요!` 하고는 마을로 내려갔다
우물가에 있던 마을 처녀들은 바뀐 최불암을 보고 한 바탕 난리가 났다.
이웃 마을 처녀들도 소문을 듣고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팬들의 성원에 오바한 최불암은 결국
바지까지 벗어 던지고 말았다. 그러자 최불암의 그것을 본 동네 처녀들은
모조리 기절을 하고 말았다. 열 받은 최불암, 다시 산으로 가서 선녀에게 따졌다
그러자 선녀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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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리킨 소는 암소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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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7.11.24 10:43
ㅍㅎㅎㅎ 즐건 하루되셈...(^+^)
봉원대님의 댓글
봉원대
2007.11.24 13:22
한아이가 겜방에서 겜을 하는데 겜머니가 떨어지자 "베트맨"하고 소리치자 배트맨이 나타나 겜머니를 채웠다 곧 겜머니가 떨어지자 이 애는 "최불암"하고 소리치자 나타난최불암은 아이의 뺨을 때리는것이 아닌가? 이것을 의아하게본 겜방주인이 최불암에게 왜 아이의 뺨을 때리는냐 물었다 최불암의 대답은?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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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73회)님의 댓글
ㅍㅎㅎㅎ 즐건 하루되셈...(^+^)
봉원대님의 댓글
한아이가 겜방에서 겜을 하는데 겜머니가 떨어지자 "베트맨"하고 소리치자 배트맨이 나타나 겜머니를 채웠다 곧 겜머니가 떨어지자 이 애는 "최불암"하고 소리치자 나타난최불암은 아이의 뺨을 때리는것이 아닌가? 이것을 의아하게본 겜방주인이 최불암에게 왜 아이의 뺨을 때리는냐 물었다 최불암의 대답은?뭘까요????
붕어빵님의 댓글
붕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