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확실한 고수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12.22 08:00
조회수 : 1,849
본문
제가 3천만 원을 드리고 그 대신 내일 아침에 붙어 있지
않거나 보이지 않으면 저에게 3천만 원을 주셔야 돼요.”
계속해서 자신의 고환을 확인했다. 퇴근하는 차안에서도,
집에 도착해서도 확인했다. 또 밥 먹으면서도 확인했고,
아침 10시가 되자 어제의 그녀가 두 남자와 함께
은행에 나타났다.
은행장이 일어서서 문을 걸어 잠근 다음 바지를 벗고
팬티도 내렸다.
여자가 천천히 손을 내밀어 은행장의 고환을 만져 보고 나서
그러자 벽 앞에 서 있던 남자가 벽에다가 머리를 쿵쿵
부딪치기 시작했다.
“내가 은행장 거시기를 만지는데 1억원을 걸었죠.”
ㅋㅋㅋ~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ㅍㅎㅎㅎ 재밌다...고년... <img src=http://i16.tinypic.com/4dqn0pz.gif> (^+^)
김태훈님의 댓글
<img src="http://file.sayclub.co.kr/charimg/item_real2/s_u_01_10102_01_02.gif">
ㅎㅎㅎ 정말 못당하겠네요~
봉원대님의 댓글
고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