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시도 때도없이 작성자 : 이연종 작성일 : 2007.12.13 11:01 조회수 : 1,208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변강쇠와 결혼한 어느 뇨자가 있었다.그러나 이 뇨자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남편이 때와 장소를 안 가리기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 잘 때는 필수이고, 밥 먹을 때, 빨래할 때도 예외가 아니었다. 변강쇠 부인은 너무 괴로운 나머지 고향에 계신 아버지에게 편지를 썼다. "아버지, 제 남편은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그걸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좀 해주세요. ********************추신 : 글씨가 흔들려서 죄송합니다." // 왜 흔들릴까요??.., ㅋ 댓글목록 0 김종득(80회)님의 댓글 김종득(80회) 2007.12.13 11:04 ㅋㅋ 지금도 작업중! ㅋㅋ 지금도 작업중! 엄준용님의 댓글 엄준용 2007.12.13 12:03 강쇠는 위에서 아래로가아니라 우에서 좌로공격하는군여...ㅋㅋㅋ 강쇠는 위에서 아래로가아니라 우에서 좌로공격하는군여...ㅋ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7.12.13 12:24 zzz 左 3 3 右 3 3 실행듕(中)....질펀한 옹녀가 멀 그까이꺼 갖구서리...(^+^) zzz 左 3 3 右 3 3 실행듕(中)....질펀한 옹녀가 멀 그까이꺼 갖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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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득(80회)님의 댓글
ㅋㅋ 지금도 작업중!
엄준용님의 댓글
강쇠는 위에서 아래로가아니라 우에서 좌로공격하는군여...ㅋ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zzz 左 3 3 右 3 3 실행듕(中)....질펀한 옹녀가 멀 그까이꺼 갖구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