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4월4일4시44분 44초에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7.12.24 08:10 조회수 : 1,11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4월4일4시44분 44초에 한 아기가 태어났다.그 아기가 자라서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그런데 신비하고 이상스러운 것은그 아기가 이름을 부르면그 사람이 다음날로 죽는 것이었다.그 아기가 처음한 말이 [할머니]였는데그 이튿날 할머니가 죽었다.얼마후 아기가 [할아버지]라고 부르자다음날 틀림없이 할아버지가 죽었다.아이구 무시봐라!가족들은 이 무서운 아기의 말에전전긍긍 하고 있었는데어느날 아기가 [아~빠!] 하고 불렀다.아기아빠는 [이젠 나도죽었구나...]하고아침에 일어났는데...**********이웃집 아저씨가 죽어 있었다.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7.12.24 10:14 흐미...어케된거유?... 엄니가 람바다 하셨네...(^+^) 흐미...어케된거유?... 엄니가 람바다 하셨네...(^+^) 張宰學(90회)님의 댓글 張宰學(90회) 2007.12.26 10:25 ㅋㅋㅋ ㅋㅋㅋ 최송배님의 댓글 최송배 2007.12.26 19:02 우유 배달부가 안죽고!? 우유 배달부가 안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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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흐미...어케된거유?... 엄니가 람바다 하셨네...(^+^)
張宰學(90회)님의 댓글
ㅋㅋㅋ
최송배님의 댓글
우유 배달부가 안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