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호텔방에서..쿡~
어느날 한 여자가 동창의 소개로 한 남자를 소개 받았다.
그런데그 남자는 너무나 멋진 남자였기
때문에 여자는 그만 그 남자에게반해서,
늦게까지 남자와 술을 마시고 춤을 추었다.
한참후 여자는자신이 쓰러진다고 느꼈는데,
그 이후로는 아무런 기억이 없었다.
일어나니 어느 호텔 방안이었고,
자신이 옷이 모두 벗겨져 있는것이 아닌가.
그녀는 너무나 분하고 황당해서 남자를 향해서 소리쳤다.
"야이, 짐승같은 놈아, 나를 어떻게 한거야. 책임져!"
그러자 남자는 조용한 목소리로 이렇게 뇌까렸다.
~~~~~~~~~ "너 어제 똥 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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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윽~~ 드러!!!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