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NEW YEAR 2008, NEW YEAR Resolution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7.12.30 05:58
조회수 : 1,201
본문
2008년 무자년 茂子年을 맞을 각오가 각자 다르리라 인천고 동문 우리 모두가 건강이 우선이고 행복이 우선이고 재복이 우선이고 인천고 CYBER 동우회는 꼬리말 1일 100마디 참여동문 1일 100명 만사 형통의 무자년이 우리 인천고 동문 모두와 함께 하소서 2007년 금년을 활짝 열은 출석부는 2007년 정해년 제하로 임 한술 (84) 동문께서 열어 주셨습니다 생일을 축하하며 INKONIN.COM HOMEPAGE 동참을 초청 합니다 한병범(95) 계영찬(92) 정석환(82) 이성민(80) 이공재(80) |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誠實 석 종호 동문 (102회) 07.1.1.참여 후 뜸해 근황이 궁금 합니다 <img src="http://www.inko67.com/image/pop3.gif">
김연욱님의 댓글
파아란 하늘과 파아란 바닷물이 함께 만나 푸르름을 더해가는 좋은 아침입니다.
어둡고 암울하고 칙칙했던 아픈 기억일랑은 푸른 바닷 물속에 다 던져 버리시고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성 실==
劉載峻님의 댓글
연욱 선배의 따듯한 온정이 제 곁에 계신듯이 가까이 느껴 집니다 감사 합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2007년이 끝이군요. 오늘 금년의 마지막 예배를 식구들과 함께 보고 Ski장행을 가려고 아침부터 부산하군요. 2008년에는 우리 동문들 유재준후배님의 기원을 들어주는 축복의 한해가 되면 좋겠군요. 서 - ㅇ 시 - ㄹ !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근면하신 진언 선배님 유쾌하신 여행 되십시요 몇년 전 수 시간이면 도착 할 가족 스키 여행을 36시간 소요되는 눈 보라 폭풍속의 악전고투 여행 한 후 스키의 "스"자만 나와도 식솔 모두가 절레절레 고개 사례 지으며 안 간다 합니다
김성훈님의 댓글
2007년 마지막 일요일 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내년에는 항상 좋은 일이 우리 인고 동문 선후배님들께
있었으면 합니다.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어제 광주엔 눈이 엄청 왔는데,,,인천은 눈 구경하기도 힘드네요,,,황금돼지해도 이틀남았고!!!! 송구영신입니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2007년 마지막 휴일 출석부를 유재준선배님께서 작성해 주셨군요..항상 감사드립니다. 정말 내년 무자년에는 인고동문 모두가 만사형통하는 해였으면 합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선후배님들! 무자년에도 가정의 행복과 만복이 항상 함께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송해영님의 댓글
올해보다 더 좋은 새해 맞으시기 바럅니다. 모두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정흥수님의 댓글
아듀 2007.........!!! 희망찬 2008........!!!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김성훈(92회), 봉원대(84회), 정흥수(79회), 윤인문(74회), 전재수(75회), 송해영(70회) 송년 인사 드리며, 다복하십시요 봉원대 동문이 송년 기념 꼬리말 100개 달성 31일에 선도해 주시죠? 어떻습니까? 부담 없이 말입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이것 저것 정리하느라 사무실에서 출석합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지민구(85회)=> 야구 대가 전문가 민구 동문 반갑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성실, 바로 그 자체 입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컴이 이제야 작동 오전부터 지금까지 집안 정리완료....오늘 이상하네요~ 한해가 가고있다는게 오늘 많이 느껴지네요....성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임한술(84회)=>07년1월1일 첫 출석 부른 감회 아직 간직하고 있어요? 새해 2008년도 한번 그 감회를? 금년 2007년 역시 감사 했습니다 임 한술 동문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이제야 출석합니다...지난해 보다 더욱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박홍규(73회)=>공사 다망하신 연말연시를 맞는 모습 보기 좋군요 2007년 매우 감사 했습니다 희망찬 새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