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바지 내린 놈과 치마 올린 년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1.04 08:01 조회수 : 1,10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바지 내린 놈과 치마 올린 년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빨리 가자 엘레샤.”그래도 따라온다.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둘이 헤어져서 가자.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선배수녀는 죽을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오는게 아닌가!“무사 했구나 엘리샤.어떻게 빠져 나왔니..?"" 뭐..그냥 잡혀 줬지요..."“오,하나님! 어~어찌 된거야.."“그냥 스커트를 치켜 올렸습니다."“어머머머머 ,뭐라고??오~ 마이갓....""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주여~~ 망할것! 볼장 다본겨...?"......................"수녀님도 참~~치마올린 년 하고 바지 내린 놈 하고누가 빨리 뛰겠어요...?"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08.01.04 08:58 현명하심니다.. 수녀님!!! ㅎㅎㅎ 현명하심니다.. 수녀님!!! 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1.04 10:25 역시 엘리샤 sister님...짜식 바바리 입었음 되잖아...ㅎㅎㅎ(^+^) 역시 엘리샤 sister님...짜식 바바리 입었음 되잖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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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현명하심니다.. 수녀님!!! 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역시 엘리샤 sister님...짜식 바바리 입었음 되잖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