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일년을 생각할때..
작성자 : 전재수
작성일 : 2008.01.06 09:12
조회수 : 1,091
본문
일년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꿈'을
생각하세요.
일 년은 꿈을 심고 가꾸기에
넉넉한 시간입니다.
일 년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계속하던 많은 일이 아니라 새로
시작한 한 가지 일입니다.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펌)
동문님들!
올해 또다른 새로운 결심을 하시지요 ~
댓글목록 0
김성훈님의 댓글
음악과 글이 너무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작심3일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작심3일이 되었다면, 두번째 작심3일째되는 날입니다. 뭐 어떻습니까? 낼 또 결심하면 되죠.... 일년은 아주 긴데 고작 6일째 접어들고 있잔아요... 이도저도 않되면 난 설날(구정)을 기점으로 다시 결심할꺼야는 어떨까요....마음먹고 실천하고 후회 없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오윤제님의 댓글
소설이라는데 눈은 아니 내리고 날씨만 흐렸습니다. 이런 날은 눈이 펑펑 내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회사에 일이있어 출근했습니다....전 담배나 끊었으면 합니다..ㅎㅎ
윤인문님의 댓글
새해 들어 첫번째 맞이하는 주말입니다.<br>
매주 돌아오는 시간이지만<br>
오늘 맞는 주말은 왠지 기쁘고 희망에 차는 것 같습니다.<br>
재수씨 말대로 올해는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주일에도 열심히 근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李聖鉉님의 댓글
늦은출석.성실하게 살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