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끝까지 간 길에서 짓는 함박웃음
작성자 : 윤인문
작성일 : 2008.01.08 09:04
조회수 : 1,092
본문
끝까지 간 길에서 짓는
함박웃음
시작하는 재주는 위대하지만
마무리 짓는 재주는 더욱 위대하다.
- 롱펠로우
-
새해 첫날의 다짐을 잘 실행하고 계신가요.
이런 것을 해보리라,
이런 것은 고치리라, 마음먹은 것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계신가요.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지는 않으셨겠지요.
혹, 결심이 흐려지셨다면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실천해보십시오.
끝까지 간 길에서 짓는 함박웃음은
진정 위대한 웃음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올해는 소원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0
봉원대님의 댓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미 시작하셨으면 반은 이룬것이니까,,,, 나머지 반만 실천하시면 연초에 마음 먹으신것들을 올해는 이룰수 있을것 같습니다. "성실"
변준형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내일의 준비과정이며 시작을 알리는 것입니다.. 항상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내일을 바라보며 정진합시다..
윤인문님의 댓글
서버 이전후 홈피 메뉴마다 열리는게 힘들고 본문 글 및 댓글 작성하는데 원활치 않고 시간이 걸리네요..그리고 댓글 작성후 삭제가 안됩니다. 홈피 손봐야 할 듯 싶습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월요일마다 작심을 해봅니다.... 삼일을 몬가네.... ㅎㅎㅎ 성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후진국형 인재... 사고공화국... 오명을 벗을 때가 되었는 데도 요모양이니...
국가정보원보다 국가안전원이 더 필요한 것 같네요.. 안전불감증 - 이거 큰일입니다~~
張宰學(90회)님의 댓글
성실 ^^ 안전교육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이런 대형 사고가 안 납니다...에효
안전불감증...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진짜루!! "작심삼일" 40여년 이상 지켜온 나만의 자랑거린데,,,,,ㅋㅋㅋㅋ
한상철님의 댓글
마지막 고비를 못 넘기는 나만의 비밀
李聖鉉님의 댓글
성실!!
이준달(90)님의 댓글
성~~실!!! 매년 느끼는거지만 올해도 작심삼일이 되엇네요... 선배님의 말씀처럼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는 하루가 되겟습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오늘의 주제가 작심삼일이군요.. 저 역시 다를것이 없지만 그래도 또 한번 작심을 해봅니다. 성실!!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미안합니다..제목에 이름 박아서..그래야 인사동이 산다고 어느 성현님이 알려줘서..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작심삼일 소리 듣기 싫어 올핸 금연 약속 않했지요...(^+^)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1월 말까지 80Kg대 진입이 목표입니다. 아직 3Kg 남았네요.............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최병수 동문의 애국 충정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의 반석이 안전 제일이죠 태안 기름 유출 인재 그리고 안전 부재 새 나라에서는 없어야 할 일이죠
이순형님의 댓글
7일월요일 에는 인고 볼링 새해첫경기전 하고 왓구만용=== 인고인동문 볼링 합시다.====
임한술님의 댓글
오늘 오후부터는 양재동에 잠자러 가요~ 오후2시부터 6시까지 양재동에서 회의가 있어서 ..
김성훈님의 댓글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2 !!! 유재준선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항상 감사드립니다.. 울 아들(용일)이 1.23일 집에 옵니다. 2.29일에 다시 들어갈 예정이구요.. 혹시 부탁할 게 있으시면 용일이[310-920-3187]에게 연락하세요.
오윤제님의 댓글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이제서야 출석합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최병수 동문 이미 부탁을 들어주셨는 바 마음으로만 생각한 용일이 소식 알려준 게 제 부탁이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