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1.22 07:42 조회수 : 1,06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인생의 황혼기를 넘어선칠순이 넘은 노부부가 있었다..어느 밤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자리에 들때...할머니는 문득 옛생각이 나서...영감...그래두 젊었을때 영감이 항상자기전에 날 꼭 껴안아줬었지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서비스한다 생각하고..꼭 껴안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내 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었어..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할머니에게 키스를 해줬다..그러자 할머니는~ 입으로 내귀를 살짝 깨물어 주었지....그런데할아버지는 그 소리를 듣자 벌떡일어나....방문을 열고 나가는거였다..당황한 할머니....여...영감.. 어디 가는거요... 그러자 할아버지의 말씀.. .........이빨 가지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1.22 10:07 ㅎㅎㅎ 할배... lip service 허실려구요...(^+^) ㅎㅎㅎ 할배... lip service 허실려구요...(^+^)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08.01.23 08:11 ?????? 왜 이빨이 필요하나요????? ?????? 왜 이빨이 필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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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ㅎㅎㅎ 할배... lip service 허실려구요...(^+^)
이준달님의 댓글
?????? 왜 이빨이 필요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