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2월의 첫 토요일입니다.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08.02.02 08:59
조회수 : 1,035
본문
마음이 거기 있지 아니하면 보아도 보이지 아니하고
들어도 들리지 아니하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대학-
언제나 좋은 일에 마음을 두시고
최선을 다하며 멋진 하루를 사는
울 인고인이 됩시다.
성실!
들어도 들리지 아니하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대학-
언제나 좋은 일에 마음을 두시고
최선을 다하며 멋진 하루를 사는
울 인고인이 됩시다.
성실!
댓글목록 0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좋은 일이나 괴로운 일은 가까운 가족들과 먼저 그 다음 최우선순위가 인사동??... 오늘은 온 가족들이 모여서 떡국에 넣을 만두 빚는 날... 낼 미리 성묘가려구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부지런 하신 두분 선배님 무자년 무쟈게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인고 홈피 활성화에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좋은 주말되시길...(^+^)
정흥수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설날이 다가옵니다. 술조리 몸조리 잘 하세요.
이준달(90)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설 연휴 시작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죠? 아무쪼록 행복하고 즐거운 설연휴와 주말 맞으세요~
李聖鉉님의 댓글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2월 첫번째 토요일 부지런하신 동문 선후배님들을 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실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박영웅님의 댓글
설은 언제나 푸근한 느낌을 줍니다,,,동문 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성실 ^*^
성기상님의 댓글
성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저두 낼 미리 성묘 가려고여.김포 문수산자락이고 등산도 겸할까합니다.
김성훈님의 댓글
성실...좋은 하루 되세요^^
봉원대님의 댓글
까치설날은 2월6일이죠...ㅋㅋㅋㅋ... 까치때문에 한전에 다니는 제 친구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그친구한테는 까치는 길조가 아니라 왼수덩어리인가봅니다.전신주에 집을 지어 단전이 자주 이러나니....왼수중에 왼수인가 봅니다. 같은것을 보고 누군 좋다하고, 누군 왼수라하고,,,, 참 우습죠...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