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버스 안에서.
3살 정도 되는
사내아이:, ""엄마! 나 쉬마려워~"
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
거기다 쉬~해~
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애는
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
그만 쉬~ 해버렸다.
화가 난 엄마는 애를 잡듯이 패면서 하는 말
" " " " "어이구!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 게 꼭, 지애비 닮아서리~~
맨 날, 대주기도 전에 싸고 지랄이야!!.............. "
엄마는 한이 맺힌 듯 애를 패고
버스 안의 승객들이 킥킥대고 웃는다.
웃는 하루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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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그래도 아동 학대는 안됩니다... 3살 짜리가 뭘 알겟습니까??? 가르치고 사랑으로 챙겨주면 밝은 사회가 되겟지요... 에겅 서울 유치원아이 생각이 나서 그만~~ 웃어야 되는데..죄송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쓰파 맨날 문도 열리기 전에... ㅍㅎㅎㅎ 남으 야그가 아닙니다....根大 넘했다... 야 이뇬아...농사는 같이 지었자나...(^+^)
박홍규님의 댓글
어느 帽子으 야그였습니다... 웃자고요...않 웃으시면 우짤라구요ㅛㅛ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