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느 모자 이야기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1.31 08:37 조회수 : 1,384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느 모자 이야기 어느 날 버스 안에서.3살 정도 되는사내아이:, ""엄마! 나 쉬마려워~"엄마 : "잠깐만 참아, 엄마가 우유병 줄게,거기다 쉬~해~그러자 워낙 다급한 사내애는우유병을 마악 꺼내 놓는 엄마의 손에다그만 쉬~ 해버렸다.화가 난 엄마는 애를 잡듯이 패면서 하는 말 """""어이구!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 게 꼭, 지애비 닮아서리~~맨 날, 대주기도 전에 싸고 지랄이야!!.............. " 엄마는 한이 맺힌 듯 애를 패고버스 안의 승객들이 킥킥대고 웃는다. 웃는 하루되세요 ㅎㅎㅎ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08.01.31 10:18 그래도 아동 학대는 안됩니다... 3살 짜리가 뭘 알겟습니까??? 가르치고 사랑으로 챙겨주면 밝은 사회가 되겟지요... 에겅 서울 유치원아이 생각이 나서 그만~~ 웃어야 되는데..죄송합니다... 그래도 아동 학대는 안됩니다... 3살 짜리가 뭘 알겟습니까??? 가르치고 사랑으로 챙겨주면 밝은 사회가 되겟지요... 에겅 서울 유치원아이 생각이 나서 그만~~ 웃어야 되는데..죄송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1.31 10:37 쓰파 맨날 문도 열리기 전에... ㅍㅎㅎㅎ 남으 야그가 아닙니다....根大 넘했다... 야 이뇬아...농사는 같이 지었자나...(^+^) 쓰파 맨날 문도 열리기 전에... ㅍㅎㅎㅎ 남으 야그가 아닙니다....根大 넘했다... 야 이뇬아...농사는 같이 지었자나...(^+^)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1.31 10:38 어느 帽子으 야그였습니다... 웃자고요...않 웃으시면 우짤라구요ㅛㅛㅛ...(^+^) 어느 帽子으 야그였습니다... 웃자고요...않 웃으시면 우짤라구요ㅛㅛㅛ...(^+^)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그래도 아동 학대는 안됩니다... 3살 짜리가 뭘 알겟습니까??? 가르치고 사랑으로 챙겨주면 밝은 사회가 되겟지요... 에겅 서울 유치원아이 생각이 나서 그만~~ 웃어야 되는데..죄송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쓰파 맨날 문도 열리기 전에... ㅍㅎㅎㅎ 남으 야그가 아닙니다....根大 넘했다... 야 이뇬아...농사는 같이 지었자나...(^+^)
박홍규님의 댓글
어느 帽子으 야그였습니다... 웃자고요...않 웃으시면 우짤라구요ㅛㅛ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