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베품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작성자 : 윤인문
작성일 : 2008.02.05 08:56
조회수 : 1,819
본문
베품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베품은 기술이다.
그러므로 연습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는다면
당신이 가진 물질적, 정서적 소유물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 마크 샌번 " 평사원 리더"
중에서 -
나눔의 실천은
어려운 일입니다.
베품도 기술이며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을
되새김질하여
봅니다.
오늘 여러분도 이 말을
가슴에 살포시 넣고
작은 베품을 실천해 보세요.
나눔의 기쁨이
가슴에서
머리로 전달되어
영혼이 맑게 될 것입니다.
내일부터 설연휴가 시작되네요
우리 서로 베풀면서 살아가도록
해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댓글목록 0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내일부터 설날 연휴입니다. 새해에는 좋은꿈 많이 꾸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또 넉넉하게 베풀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회장님, 사무국장님 그리고 동문 여러분 다복하신 설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
이준달(90)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성~~실!!!
변준형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진짜루!!! 낼이 섣달그믐이네요,,,,좋은 인고인님들 무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봉원대님의 댓글
선배님의 표현을 약간 빌리면,,,,,戊子年 무자개 행복하세요!!! "성실"
윤용혁님의 댓글
설 명절 모두들 잘 보내세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잘먹고 잘살았으면 ...우리 모두의 희망이겠지요... (^+^)
임한술님의 댓글
윤회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李聖鉉님의 댓글
오래전에 석남동을 지나다가 장애인수용시설에 문득 기부한 적이 있습니다.필히 원장을 만나야한다하여.만났더니 지속적 기부를 권하여 거절하였는데, 며칠뒤 그 원장 횡령으로 대서특필한 기억이 납니다.善意를 惡用하는 인사들, 선한 사람들을 화나게하는 일이 없어져야하겠습니다.
방창호님의 댓글
지난 2월 1일에는 설을 맞이하여 독거노인들(10가구)에게 쌀과 연탄을 직접 배달하면서 기거하는 환경을 보니 지금도 그런 곳에서 사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질정도로 정말 열악한 환경이였습니다. 인고인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성~~~~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즐거운 마음으로 기족과 함께 하시고 연휴기간에 늘어난 뱃살 빼실분 10일 오전6시까지 모교로 오세요 오대산산행!!! 같이 가시죠
전재수님의 댓글
베풀고 싶어도 베푸는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선 동창회에 열정을 갖으시면 베푸는 첫 걸음이 될 겁니다. 어젠 사무국장님과 배 풀고 실컷 먹었습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윤회장님 우리큰넘 조언감사합니다. 저도 벌써 애들진로 걱정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ㅠㅠ
김태훈님의 댓글
무자년 한 해 다시한번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정흥수님의 댓글
선후배님,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잘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민구님의 댓글
신년에 받은 복에 이어서 이번 설에도 만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오늘은 핵잠수함 실험차 물속에 계신 이환성님 생일입니다. 축하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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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戊子年 무자개~ 무쟈게~~ 무쟈게~~~ 복(福)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낼 아침부터 며칠간 `북해도` 눈 축제에 다녀 옵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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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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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제님의 댓글
새해에는 서로 믿고 돕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영웅님의 댓글
새해에는 모든 인고인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과 발전이 늘 함께 하시기를 ....성실 ^*^
류정건님의 댓글
새해는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성~~~실, 고향길 안전 운행 하세요....
엄준용님의 댓글
모든 동문님들 무자년 한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연욱님의 댓글
이 성현 후배님!! 세상은 아직도 살만한 곳이라고 봅니다.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꽤나 많거든요.물론 어두운 면도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세상은 어차피 선과 악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니까요. 양의 울타리에 염소가 끼어 있어야 양들이 긴장을 늦추기 않은 가운데 더 튼실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상기하셨으면 합니다.
차란수(78)님의 댓글
명절 잘 보내세요``````
李聖鉉님의 댓글
김연욱선배님! 공교롭게 선배님 하시는 일과 연관이 됐네요.비유적으로 경험을 얘기한 것인데 선후배님들과 가깝게 지내다 보니 종종 서운한 점이 목격됩니다.혹 타산지석을 삼을라 한 말입니다.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이래서 글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