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좋은 말만 해줘요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8.10.30 07:54
조회수 : 1,203
본문
좋은 말만 해줘요
이웃집 아이가 두 돌 갓지났는데 말을 너무 잘한다.
어느 날 아이가 "우리 엄마는 좋은말만 해줘요~" 하길래
"엄마가 무슨 말을 해주셔?" 물었더니
아이가 하는 말,
.
.
.
"좋은말 할 때 신발 신어"
"좋은말 할 때 밥 먹어"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