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택시 탄 부산 할머니 작성자 : 인동홈 작성일 : 2021.10.13 06:00 조회수 : 1,86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택시 탄 부산 할머니 부산 할매가 서울에 처음 와서 택시를 탔다.택시기사는 공손하게"어디 가시나요?"하고 물었다.할매는 자기를 무시하나 싶어 대답했다...."부산 가시나다. 문디새끼야!와 우짤래??"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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