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늘 하루만 웃으시죠!(펌)
작성자 : 김종득
작성일 : 2008.02.25 17:07
조회수 : 1,037
본문
<부부의 이상한 생일선물>
백화점에서 한 여자가 값비싼 모피코트를 이것저것 입어 보았다.
그 중에 여자 몸에 꼭 맞는 걸로 하나를 고르더니 선물을 할 거니 포장을 해 달라고 했다.
점원은 이상해서 “사모님! 사모님 몸에 꼭 맞는 걸로 고르셨잖아요! 근데 누구에게 선물하시게요?”
그러자 당연하다는 듯이 여자는 대답했다.
“응~ 그건 제 남편 생일 선물이에요. 그이도 내 생일에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선물했거든요.”
<부부싸움과 아이>
밤늦은 시간 골목에 나와 혼자 울고 있는 아이를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얼른 아이에게 가서 물었다.
“꼬마야! 너 여기서 뭐하니?”
꼬마가 말하기를.
“엄마 아빠가 싸워서 여기 나와 있는 거예요. 이것저것 막 집어 던지고 무서워 죽겠어요.”
“이런. 너의 아빠 이름이 뭐지?”
꼬마 왈…
“글쎄! 그걸 몰라서 저렇게 싸우는 거예요.”
<아내와 남편의 후회>
통장잔고를 보던 아내가 한숨을 쉬며 놀고있는 남편에게 말했다.
“엄마 충고를 새겨들었어야 했어! 당신하고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장모님이 우리 결혼을 반대하셨단 말이야?”
“그럼~ 결사적으로 반대 하셨지.”
남편 왈…
“흠~ 장모님이 그렇게 훌륭한 분인 걸 미처 모르고 있었군.”
<무더운 복날과 개>
복날을 맞아서 개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점심시간에 보신탕집을 찾았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주문을 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쳐다보며 물었다.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백화점에서 한 여자가 값비싼 모피코트를 이것저것 입어 보았다.
그 중에 여자 몸에 꼭 맞는 걸로 하나를 고르더니 선물을 할 거니 포장을 해 달라고 했다.
점원은 이상해서 “사모님! 사모님 몸에 꼭 맞는 걸로 고르셨잖아요! 근데 누구에게 선물하시게요?”
그러자 당연하다는 듯이 여자는 대답했다.
“응~ 그건 제 남편 생일 선물이에요. 그이도 내 생일에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을 선물했거든요.”
<부부싸움과 아이>
밤늦은 시간 골목에 나와 혼자 울고 있는 아이를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얼른 아이에게 가서 물었다.
“꼬마야! 너 여기서 뭐하니?”
꼬마가 말하기를.
“엄마 아빠가 싸워서 여기 나와 있는 거예요. 이것저것 막 집어 던지고 무서워 죽겠어요.”
“이런. 너의 아빠 이름이 뭐지?”
꼬마 왈…
“글쎄! 그걸 몰라서 저렇게 싸우는 거예요.”
<아내와 남편의 후회>
통장잔고를 보던 아내가 한숨을 쉬며 놀고있는 남편에게 말했다.
“엄마 충고를 새겨들었어야 했어! 당신하고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장모님이 우리 결혼을 반대하셨단 말이야?”
“그럼~ 결사적으로 반대 하셨지.”
남편 왈…
“흠~ 장모님이 그렇게 훌륭한 분인 걸 미처 모르고 있었군.”
<무더운 복날과 개>
복날을 맞아서 개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점심시간에 보신탕집을 찾았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주문을 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쳐다보며 물었다.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댓글목록 0
정흥수79님의 댓글
ㅎㅎ
박홍규(73회)님의 댓글
ㅎㅎㅎ 개는 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