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노부부의 시합-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3.03 08:33
조회수 : 1,065
본문
-노부부의 시합-
노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다.
잠시후 노인이 방귀를 뀌면서 말했다.
"뿌~웅...1점!"
부인이 돌아 누우며 말했다.
"그건 뭔 소리유?"
"꼴인이여!
내가 1대 빵으로 이기고 있어"
잠시후, 부인이 방귀를 뀌면서 말했다.
"뽀~옹...꼴인! 동점이유"
한 십분쯤 뒤
노인이 방귀를 뀌며 다시 말했다.
"뿌~왕...꼬~~올!
이제 2대 1이여"
그러자, 부인이 금새
다시 방귀를 뀌며 말했다.
"뽕~꼴인이구먼유 또 동점이여유"
이에 질세라 노인은 몸을 쥐어 짜면서
힘을 줬지만 방귀를 뀔수가 없었다.
그러나, 아내를 이기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엉덩이에 힘을 모았다.
그러다가 그만 이부자리에 대변을 보고 말았다.
"뿌직..."
"옴마!! 건 먼소리유?"
"전반전 끝났어,자리 바꿔!!"
노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다.
잠시후 노인이 방귀를 뀌면서 말했다.
"뿌~웅...1점!"
부인이 돌아 누우며 말했다.
"그건 뭔 소리유?"
"꼴인이여!
내가 1대 빵으로 이기고 있어"
잠시후, 부인이 방귀를 뀌면서 말했다.
"뽀~옹...꼴인! 동점이유"
한 십분쯤 뒤
노인이 방귀를 뀌며 다시 말했다.
"뿌~왕...꼬~~올!
이제 2대 1이여"
그러자, 부인이 금새
다시 방귀를 뀌며 말했다.
"뽕~꼴인이구먼유 또 동점이여유"
이에 질세라 노인은 몸을 쥐어 짜면서
힘을 줬지만 방귀를 뀔수가 없었다.
그러나, 아내를 이기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엉덩이에 힘을 모았다.
그러다가 그만 이부자리에 대변을 보고 말았다.
"뿌직..."
"옴마!! 건 먼소리유?"
"전반전 끝났어,자리 바꿔!!"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ㅎ 똥 칠갑허게 생겼네...할매~~~바꾸지마쇼 잉~~~!! (^+^)
이준달(90회)님의 댓글
앙~~ 그럼 후반전도 끝날때...ㅎㅎㅎ 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