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인생은 시작부터 갈림길 입니다
작성자 : 李淳根
작성일 : 2008.03.02 07:31
조회수 : 1,120
본문
살아 있다는것이 축제 이어야한다. 살아 있음을 자축하라.
우리는 축복 속에서 태어났다. 그 축복 속에서도 울면서 태어났다. 우리의 삶은 이미 고난의 예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태어나는 순간 울음으로서 이 세상과 대면하고 있다. 자신이 태어난 곳을 가만히 상기해 보라. 두 다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생길은 시작부터 갈림길인 것이다. 다리와 다리 사이에서 태어난 것은 인생은 선택을 암시하고 있다. 결국 자신의 생을 만드는 것은 자신이다. 나는 인생의 주연이고 나 외의 사람은 조연이다. 부모나 형제도 내 인생의 주연일 수 없다.
모든 만물의 시작인 삼월에 새로운 각오로 2008년의 새로운 시작을 하여 보심이 어떠 실런지요? 2월의 지리한 긴여정을 오늘로서 거의(?) 마감을 하면서...
댓글목록 0
지민구님의 댓글
어제 홈피 서버 이전이 무사히 잘 끝났군요...황사가 온 걸 보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홈피 활성화를 기대해 봅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요즘은 배에서들 태어난데요
윤인문님의 댓글
이제 서버이전도 완료된 것 같고 우리 홈피의 각 메뉴에 불편함 점이 적극 개선이 되리라 사료됩니다.<br> 그리고 우리 총동 홈피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믿구요.<br>
이제 시작한 2008년 3월...동문 선후배님들 가정에 두루 두루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재수씨는 아직도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듯..ㅋㅋ
임한술님의 댓글
29일부터 3월2일까지 인고동문 선.후배님과 꿈같은 제주한라산을 다녀왔습니다...오늘부터 열심이 일하는 한주를 시작합니다....성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방학 끝나고 새 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출석들 잘 하셔서 개근상들 타세용~~~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
김선도님의 댓글
한술아 생일 축하한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오늘은 모두가 새롭게 시작하는 날 이지요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李聖鉉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새로운 맘으로 출발랍니다.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인고와 상인중 10시에 입학식이 겹쳤습니다.
구건서(66회) 교장선생님이 취임한 상인중 입학식에 갔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