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春三月...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08.03.01 14:40
조회수 : 1,089
본문
어제 오늘 동창회 홈피 써버 옮기는 작업이 무사히 끝났는지 오후에 열리더군요...
5년전 봄...春來不似春이라고 언제나 봄이 오시나 했는데 다시 정권이 바뀌어
새롭게 온 봄입니다.
진정한 봄이 왔는가 봅니다.
화창한 날씨에 훌훌 벗어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동문여러분들 께서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새시대를 함께 열어 가시지요...
진정한 봄은 우리가 만드는게 아닐까요... 좋은 주말되십시요... 성실!!!
5년전 봄...春來不似春이라고 언제나 봄이 오시나 했는데 다시 정권이 바뀌어
새롭게 온 봄입니다.
진정한 봄이 왔는가 봅니다.
화창한 날씨에 훌훌 벗어버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동문여러분들 께서도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새시대를 함께 열어 가시지요...
진정한 봄은 우리가 만드는게 아닐까요... 좋은 주말되십시요... 성실!!!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ㅍㅎㅎㅎ 자뻑입니다...성실!!! (^+^)
신명철(74회)님의 댓글
혼자는 외로워 둘이랍니다.성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둘도 외로울 것 같아 느즈막이 출석합니다. *^^*
전재수님의 댓글
넷은 되어야 하나는 광을 팔지요. 하루늦게 출석 !
박홍규님의 댓글
감사...감사...(^+^)
(80회)박종운님의 댓글
커피타고 잔심부름할 사람도 필요하지요. 3월시작을 회계감사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