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짜샤! 추워서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3.07 15:05 조회수 : 1,385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느 추운날, 털 많은 여우와 털 없는 여우가먹이를 찾아 헤매다가 맞닥뜨렸다털 없는 여우는 가뜩이나 춥고 허기진데다경쟁 상대까지 만나자 잔뜩 웅크리고으르렁대며경계 자세를 취했다.그런데 이게 웬일..?첨에는 깜짝 놀라는 시늉을 하던털 많은 여우가 갑자기 배꼽을 잡고데굴데굴 구르며 털 없는 여우를손가락질까지 해대며 놀리기 시작했다.푸하하하하무슨 여우가 그리두 털이 없냐..?야, 너 여우 맞아..?아이고오~ 배야!!!하하하하하.....저 꼬락서니 하고는 .......ㅋㅋㅋ가뜩이나 털이 없어서 긴긴 겨울을 나기도 서럽고배고픈데 놀림까지 받자 털 없는 여우는못 참겠다는 듯 소리쳤다............."짜샤! 추워서 뒤집어 입었다. 왜..!!! " 댓글목록 0 이준달(90회)님의 댓글 이준달(90회) 2008.03.07 15:21 여우야~여우야~ 머하니??? ㅍㅎㅎㅎㅎ 여우야~여우야~ 머하니??? ㅍㅎ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3.07 16:33 ㅎㅎㅎ 직무유기... 자치기허구 와서 이제사 글을 올리다니...에잉 한번 봐줬다...(^+^) ㅎㅎㅎ 직무유기... 자치기허구 와서 이제사 글을 올리다니...에잉 한번 봐줬다...(^+^) 최영창님의 댓글 최영창 2008.03.07 16:45 으음~~~직무유기라~~~~~ㅋㅋㅋ 으음~~~직무유기라~~~~~ㅋㅋㅋ
댓글목록 0
이준달(90회)님의 댓글
여우야~여우야~ 머하니??? ㅍㅎ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ㅎ 직무유기... 자치기허구 와서 이제사 글을 올리다니...에잉 한번 봐줬다...(^+^)
최영창님의 댓글
으음~~~직무유기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