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작성자 : 이기산
작성일 : 2008.03.15 09:19
조회수 : 1,333
본문
♡*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는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듬아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게 생겨먹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는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듬아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0
李聖鉉님의 댓글
출석부 작성까징...ㅎㅎㅎ 인고인으로 성숙하는 중-글자色좀 넣었습니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6일 근무자! 사무실에서 출석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근데 이위에 이게 멉니까? 좋은 주말이 영...(^+^)
이준달님의 댓글
ㅎㅎㅎ 성~~실!! 태훈이는 6일근무자... 저는 7일 근무자 출석합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내일은 불청객 황사가 온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기산과 동기 흥수님 저나좀 줘...확인할 사항이..016-315-500李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방긋 웃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전재수님의 댓글
오늘 아들 군대 면회간 친구의 기분은 어떨까.. 날씨 참 좋네요.
박영웅님의 댓글
날씨도 좋고~~~~~~~~~~~~좋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성실 ^*^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 날이 엄청 따스합니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날씨 좋은 날 지금도 사무실에서 일좀 하고 있네요 . 성~~~~실
김윤회님의 댓글
화창한 날씨에 토요산악회 후배님들과.총13명 관악산(사당~과천코스)4시간 산행무사히 끝내고 귀가했습니다.이성현씨!! 건강을위해 빨리 토산에 합류하세요......
임한술님의 댓글
이기산 선배님 출석부 어케 만드셨어요? 저랑 같이 있었는데..???? 하여튼 출석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