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까는 아빠 ☆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3.21 08:20 조회수 : 1,33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 머 까는 아빠 ** 어느날 오후아버지는 마당에서조를 까고 있었다.열심히 까고 있는데마침 막내딸이 학교에서 돌아왔다.마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어버지를 보고"아빠 조까?""헉... 뭐라고....?"그러자 딸은 다시 물었다."아빠 조까...?"그러자 아빠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다."아니, 이것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야?그러자 딸은 놀란듯이 다시 물었다."아니... 아빠 조까냐구..?"아버지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씩씩 거렸다."아니! 너는 학교에서 뭘 배웠어..?"하면서 딸의 머리통을 때렸다.그러자 딸은 울면서 다시 물었다."아빠... 조까구 있냐구..?""아니..." 아버지는 딸의 얼굴을 사정없이 쳤다.딸은 마당에 털퍼덕 주저앉아 엉엉 울었다 .그때 부엌에서 일하던 엄마가 뛰어 나왔다.그러면서......."아니 당신은 조 까다 말구 왜 딸 쳐여..?" 댓글목록 0 김태훈님의 댓글 김태훈 2008.03.21 09:53 ㅎㅎㅎ 도대체 이런 글은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걸까요? ㅎㅎㅎ ㅎㅎㅎ 도대체 이런 글은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걸까요? 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3.21 10:39 ㅍㅎㅎㅎ 조까던 아빠... ㅈ 됐어유...아빠 계속 조까구 있으슈ㅠㅠ(^+^) ㅍㅎㅎㅎ 조까던 아빠... ㅈ 됐어유...아빠 계속 조까구 있으슈ㅠㅠ(^+^) 안태문(80회)님의 댓글 안태문(80회) 2008.03.23 07:19 한글이 만들어낸 웃어야 하지만 웃지 못할 이야기 ... 한글이 만들어낸 웃어야 하지만 웃지 못할 이야기 ...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08.03.24 09:15 이젠 집에서는 조까지 말아야 겟네요...ㅎㅎㅎㅎ(^*^) 이젠 집에서는 조까지 말아야 겟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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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님의 댓글
ㅎㅎㅎ 도대체 이런 글은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 걸까요? 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ㅍㅎㅎㅎ 조까던 아빠... ㅈ 됐어유...아빠 계속 조까구 있으슈ㅠㅠ(^+^)
안태문(80회)님의 댓글
한글이 만들어낸 웃어야 하지만 웃지 못할 이야기 ...
이준달님의 댓글
이젠 집에서는 조까지 말아야 겟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