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3.18 04:13
조회수 : 2,257
본문
이상헤게도
섭섭해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게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펌한 글==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이
기쁘고 즐거운 일이 되도록
모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하며--
섭섭해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게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펌한 글==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이
기쁘고 즐거운 일이 되도록
모든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하며--
댓글목록 0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오늘도 새벽출근해서 정리하고 출석부 싸인 주아악~ <br>오늘 정오 시간 되시는동문님들께서는 총동사무국으로 오세요. 점심벙개 합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 좋은일만이 일어나는 행복한날이 되게하여 주시고 기억나게 하여 주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지민구님의 댓글
야구경기가 코 앞이네요...설레는 야구시즌이 돌아왔습니다..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출석 합니다...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진짜루!!
김정래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점심 벙개라~구미가 당기는군요 성실!
윤인문(74회)님의 댓글
올해는 총동창회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 같습니다. 점심벙개까졍..ㅎㅎ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19일날 야구 응원은 69회골프모임 선약이라 맘속으로... 22일날엔 예식 참석후 꼭 갑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요즘은 벙개 시즌인가 봅니다...벙개는 말 그대루 벙개여야 되는디...완존히 기획 벙개라...(^+^)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점심벙개라~~~~~~~~ 구미가!!
김태훈님의 댓글
3월부터 신문대금도 3,000원이 오른 15,000원 명세서가 오네요... 올린다는 얘기도 없이! 애들 학원비도 다 오르고, 오르지 않는건 수입밖에 없으니 점점 걱정입니다. 그래도 기운내야겠죠?
정흥수님의 댓글
내일 목동구장에서 성남전...문자중계로 해결해야 겠습니다.(동아일보에서 문자중계 하겠지요?)
김현일(90회)님의 댓글
성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배고픈데 점심이야기가 나오네요...^^
최송배님의 댓글
추~울~석!!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그저 성실...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출석합니다 ^*^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저도 요즘 만남의 기쁨을 만끽합니다..낼 야구장 가고파..가서..흥부도 만나고픈데..ㅋ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애들 학원비도 다 오르고==> 분양받은 아파트는 폭등했잖아..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낼은 문자로 응원!!! 토욜날은 목동 상경 응원 가능합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애들 성적하고 남편 월급만 안올랐데요!!! ㅜㅜ
李聖鉉님의 댓글
남헌이 남편 얻었어?
이동열님의 댓글
낼 야구 가려면 오늘 내일일까지~~~!!!
이덕환(81)님의 댓글
성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오늘도 늦었네요... 좋은 날 되세요.. 성실!!
박영웅님의 댓글
모슬포에서 출석 합니다..성실 ^*^
백승준님의 댓글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컴퓨터를 새로사서 처음으로 학교에서 출첵합니다^^
이준모(90회)님의 댓글
늦게나마 출석합니다....성~~~실!!1
李聖鉉님의 댓글
<a href="http://goldlion.donga.com/"><font color=red> 황금사자기 응원시작되었습니다.클릭하세요</a>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좋습니다. 건강들 하시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남헌이 남편 얻었어? <--- 라디오에 인터뷰한 어느 아줌씨 얘깁니다. ㅎㅎ
엄준용님의 댓글
남헌형 남편이 누군데여..허거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