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따뜻한 마음으로 손 잡아 주세요.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3.25 02:51
조회수 : 1,604
본문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사랑으로 그 모든 얼어버린 것들을
풀어버릴 수 있자 않을까요?
헤어지기는 쉬워도
또 다시 만나기는 어렵고요
등 돌리기는 쉬워도
다시 손 잡고 사랑하기는 어렵고요
비방하기는 쉬워도
용서하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 번만
더 따뜻한 손 잡아 주세요--
==펌한 글==
요즘 날씨가
정치인들을 닮아서인지
변덕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변함 없는 인고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드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사랑으로 그 모든 얼어버린 것들을
풀어버릴 수 있자 않을까요?
헤어지기는 쉬워도
또 다시 만나기는 어렵고요
등 돌리기는 쉬워도
다시 손 잡고 사랑하기는 어렵고요
비방하기는 쉬워도
용서하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 번만
더 따뜻한 손 잡아 주세요--
==펌한 글==
요즘 날씨가
정치인들을 닮아서인지
변덕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변함 없는 인고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드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댓글목록 0
최진언님의 댓글
오늘은 쌀쌀하군요. 동문님들 건강 조심하십시요. 누구든 손을 잡는 오늘 되야겠군요. 건강하고 행복한 오늘 되십시요. 서 - ㅇ 시 - ㄹ !
지민구님의 댓글
우리 야구후배님들에게도 변함없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겠죠...
이준달님의 댓글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화회와 용서의 손을 내밀겠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을씨년스런 날씨입니다만 훈훈한 하루가 되어야 하겠지요...
전재수님의 댓글
때로는 작은 나의 언행이 주변에 큰 파장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추워요~~ 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요즘은 비방하는 사람이 시간이 흐른후 오히려 더 비방 받습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따스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7080 메들李2 : 어제,오늘 그리고 따듯한 마음..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김윤회님의 댓글
성~실하고 따듯한 마음씨를.......
김현일(90회)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추워도 마음은 따뜻한 인고인들이 모여서 살고있기에 좋습니다...^^
신명철님의 댓글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br>
솔선수범!!<br>
꼬리를 열심히 답시다!!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take my hand & keep me close...(^+^)
오윤제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입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樂원동은, 보슬비가 옵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흥수형 소래바람 무진장 춰요...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안태문(80회)님의 댓글
성실 ~~
박영웅님의 댓글
손에손잡고 따뜻한 나날을 만들어 나갑시다!!!!!성실 ^*^
이환성(70회)님의 댓글
樂원동 ==> 아이디가 귀여워요..
한상철님의 댓글
성 실!
김태훈님의 댓글
사실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자유계시판 공지 사항 적색글씨에 보시면 내용이 있습니다. 이거 참 ... 잘들 보시는 곳에 계시해 놓으셨으면 다들 잘 보실텐데....
이동열님의 댓글
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
李聖鉉님의 댓글
분위기가 웬지 숙연하네요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이진호(84회)님의 댓글
지각 출석합니다...성 실
방진성님의 댓글
단 한번의 게임으로, 양후승감독님(선배님)이 그만두시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양후승감독님이 계속 하실수 있는 방법은 없겠는지요.
엄준용님의 댓글
성실...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