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밤이 무섭고 두려워 지기 시작했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4.16 08:52 조회수 : 1,60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난 어느날 부턴가밤이 무섭고 두려워 지기 시작했다특별히 몸에이상이 있는것도 아닌데밤이 무섭고 겁이난다.수많은 밤을 세노라면...저 많은 밤을 언제세나...정말이지 정신이 어지럽고...까맣게 많은 밤을하얗게 잊었을때엔...다시 밤을 세야 한다는강박감에 더욱 무섭다.쫘악벌린 그걸보면솔직히 손대기도 겁이난다보듬으려는 나의 손을 찌를때엔내가 이걸 왜하나 하는마음이 들기도 한다하지만 오늘부터는마음을 고쳐 먹고그앨 찜해야겠다아니?삶든.찌든.지지고 볶든살살 다루어야겠다한꺼풀~한꺼풀~벗겨진후의그의 속살은 달콤하니까************************자자!~밤따러 갑시다.ㅎㅎㅎ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08.04.16 10:06 흐미~~ 대반전입니다...(^*^) 밤송이가 어째..ㅋㅋㅋㅋ(야한생각) 흐미~~ 대반전입니다...(^*^) 밤송이가 어째..ㅋㅋㅋㅋ(야한생각)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4.16 10:19 ㅎㅎㅎ 밤까러 갑세...(^+^) ㅎㅎㅎ 밤까러 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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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흐미~~ 대반전입니다...(^*^) 밤송이가 어째..ㅋㅋㅋㅋ(야한생각)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ㅎ 밤까러 갑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