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칭찬 함부로 하모 기분 나빠줘이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3.28 07:25 조회수 : 1,718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칭찬 함부로 하모 기분 나빠줘이 1."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푸시는 목사님에게 -2."할머니,꼭 백살까지 사셔야돼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께 -3."당신은 정직한 분 같습니다"- 직구밖에 못던져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4."참석해 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머리가 반짝이인 대머리 아저씨에게 - 5."어머나, 머릿결이 왜 이렇게 곱지?마치 만든 머리 같아요" - 가발을 쓴 대머리에게 -6."남편께서 무병 장수하시길 빕니다"- 매일 구타당하는 아내에게 - 7."당신의 화끈함이 맘에 듭니다!"- 화상을 입은 환자에게 -8."댁의 아들이 가업을 잇겠다는 말에큰 감명을 받았습니다"-도둑에게 - 댓글목록 0 이준달(90회)님의 댓글 이준달(90회) 2008.03.28 08:14 ㅋㅋㅋ 마음만은 미스코리아 깜입니다..맘이 비단결 같이 곱습니다..ㅎㅎㅎ==== 얼굴이 진상인 여자에게...(^*^) ㅋㅋㅋ 마음만은 미스코리아 깜입니다..맘이 비단결 같이 곱습니다..ㅎㅎㅎ==== 얼굴이 진상인 여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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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90회)님의 댓글
ㅋㅋㅋ 마음만은 미스코리아 깜입니다..맘이 비단결 같이 곱습니다..ㅎㅎㅎ==== 얼굴이 진상인 여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