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네가 지금 나 쳤냐~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4.17 10:59 조회수 : 1,29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거북이와 경주하여 진 토끼가잠 못이루는 밤을 보내다가피나는 노력과 연습을 한후거북이에게 재도전을 신청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또 다시 거북이의 승리...낙심한 토끼가 고개를 푹 숙이고힘없이 길을 걷고 있는 데달팽이가 나타나 말을 걸었다. "토끼야, 너 또 졌다며~" 이에 열 받은 토끼...온 힘을 다해서 뒷발로 달팽이를 찼고그 힘에 의하여 달팽이는건너편, 산기슭까지 날아가 버렸다.그리고 1년 후.. 토끼가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토끼가 문을 열어보니 1년 전,자신이 발로 찬 달팽이가땀을 뻘뻘 흘리며 상기된 모습으로자신을 째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달팽이 왈..******** "네가 지금 나 쳤냐~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4.17 13:14 ㅎㅎㅎ 뺑이치구 기어 온거이 벌써 일년... 다 늙었겠네...(^+^) ㅎㅎㅎ 뺑이치구 기어 온거이 벌써 일년... 다 늙었겠네...(^+^) 李淳根님의 댓글 李淳根 2008.04.17 17:18 울 아버지 원수 갚으러 왔는디요? 이거 아닌감요? 울 아버지 원수 갚으러 왔는디요? 이거 아닌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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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ㅎㅎㅎ 뺑이치구 기어 온거이 벌써 일년... 다 늙었겠네...(^+^)
李淳根님의 댓글
울 아버지 원수 갚으러 왔는디요? 이거 아닌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