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자기 샤워좀 하구와!"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4.09 09:27
조회수 : 1,222
본문
첫눈에 반한 남자가 있어 2년를 따라다니면서 마침내 결혼에 성공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불행은 결혼을 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록 남자와 성관계를 가지지 못하고 결혼생활을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일찍 집에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자기 샤워좀 하구와!" 라고 하였습니다. 여자는 왠일인가 싶어서 샤워후 가운만 걸치고 나오자. 남편이 " 자기 가운좀 벗고 거울앞에 와서 물구나무좀 서봐!" 라고 말하였습니다... 여자는 기대를 하면서 옷을 벗고 거울앞에 물구나무를 서자 남편은 Y 부분에 턱를 놓으면서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자기 나 턱수염 기르면 어떨까 ??? PS... 신고만 말아주세요 ㅠㅠ |
댓글목록 0
이준달(90회)님의 댓글
거울보구 턱만 댈거면서 샤워는 왜 하라구 허냐???...이누무스키(^*^)
박홍규님의 댓글
아 ~~~ Y 그곳에 다가 멀? 까칠헌 거시기를...쥑일 넘...(^+^)
김석근님의 댓글
수염 뽑기 안한것이 그나마 다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