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4.09 02:18
조회수 : 1,096
본문
나는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 밖에 없어!!
다 좋은데 그 한 사람만은
용서 못해" 라는 말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미워하는 사람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가시 같은 그 한 사람 때문에
늘 괴롭고 만족하지도
감사하지도 자유롭지도
못하니까요.
미워하지도 않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워라도 해야만 살 것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움과 분노가 오래가면 안 됩니다.
잠시만 미워하고
곧 이전의 세계로 돌아와
남김 없이 용서하고
모두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그래야 참 평안과 기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동안은
그의 노예로 사는 것이고
그를 용서하고 사랑하면
그의 지배자로 사는 것이 됩니다.
우리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을
미움이란 가시로 괴롭히지 맙시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오늘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사사로운 감정은 다 버리고
진정으로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참 된 일꾼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합시다.
==성 실==
"미워하는 사람이
한 사람 밖에 없어!!
다 좋은데 그 한 사람만은
용서 못해" 라는 말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미워하는 사람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가시 같은 그 한 사람 때문에
늘 괴롭고 만족하지도
감사하지도 자유롭지도
못하니까요.
미워하지도 않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워라도 해야만 살 것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움과 분노가 오래가면 안 됩니다.
잠시만 미워하고
곧 이전의 세계로 돌아와
남김 없이 용서하고
모두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그래야 참 평안과 기쁨을
만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동안은
그의 노예로 사는 것이고
그를 용서하고 사랑하면
그의 지배자로 사는 것이 됩니다.
우리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을
미움이란 가시로 괴롭히지 맙시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오늘은 국회의원 선거일입니다.
사사로운 감정은 다 버리고
진정으로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참 된 일꾼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합시다.
==성 실==
댓글목록 0
이준달(90회)님의 댓글
성~~~실!!! 투표하러 갑니다..(^*^&)
김 용님의 댓글
성실! 투표! 출발입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일찍 투표하고,덤으로 얻은 공휴일 만개한 벚꽃 구경갑니다.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노모님 모시고 투표하러 갑니다..어제 아침에도 꽃망울 봤는데 날 따듯해 오후엔 벚꽃 엄청 피었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라.0463352.~53 입니다. 예상수입 4,000원 입니다. 날씨도 기분도 꾸물꾸물 하네요. 사부실 앞에 만개한 벚꽃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김연욱 선배님! 안녕하시죠?! 저는 미워하는 사람 한사람두 없읍니다. ㅋㅋ ㅎㅎ 김용 선배님, 반갑습니다. 이성현 후배님, 벗꽃구경 잘 하3! 이환성 후배님, 엄니 잘 모시고, 사꾸라 구경 잘하3! 모모야마에 사꾸라두 많은가봐! 이순근 후배님, 뭔진 몰라두, 좋은하루 되3! 저두, 점심시간 이용하여, 설악산으루 사꾸라 구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일찍 투표 마치고 삼실에 있습니다.벌써 목련은 지고 있습니다.벚꽃은 냉중에
자유공원이나 수봉공원으루 보러 가야죠...기허성님! 방가방가...계속 바쁘시져?...건강하세요...원래 3/29에 설악산 가려구 했는디 회원 한분이 갑자기 수술을...담에 꼬옥 연락허구 들르겠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경갑니다. 김밥 싸가지구, 집사람과 둘이서 오붓하게! 오늘 인고 동문님들 모두, 즐거운 날 되세요! 투표 벌써 하구 왔는데, 우리 둘째딸 친구의 아버지가 국회의원에 당선되기를 바라며.
임한술님의 댓글
선거 했습니다~
이기호 67님의 댓글
홍규아우, 반가워! 설악산 올때, 연락 안허구 그냥가기 없기다, 알었지?
윤인문(74회)님의 댓글
난 언제 투표하러 가나? 모처럼 늦잠좀 잤네요
정흥수님의 댓글
임시 공휴일, 김치 수제비 먹고 마눌 큰탈과 같이 투표소로 갈려구요,,,날씨는 흐리네요..
저녁 개표방송이 기다려 집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투표하고 업장에 있습니다.
박영웅님의 댓글
저도 점심먹고 투표할려고 합니다..성실 ^*^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투표하러갑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91노모..K번찍으라 했고 알았다는 엄니..엄니는 잊고 K안찍고 L찍고 너무 아쉬워하데요..내정신사나와서...순간의 선택은 10년을 좌우합니다..성실..
신승오님의 댓글
법정공휴일이 되었죠. "내가하는 선택" 선거는 해야죠. 성실
신명철(74회)님의 댓글
비오는데 투표하고 왔네요..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