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산을 오르다 보면
작성자 : 임한술
작성일 : 2008.04.21 08:36
조회수 : 1,268
본문
겸손나무
산
높이
오를 수록
키작은 나무
나무도 하늘과
가까울수록 스스로
몸
낮출 줄 알지
................
산을 높이 오르다 보면
나무들의 키가 작고
기둥가지의 뒤틀림이 심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지대가 높은 곳일 수록
자연환경으로 인한
눈, 비, 바람 등의 풍파를 견디는
나무의 지혜입니다.
말없이 숲을 섬기는 나무에게서
인내와 겸손을 배웁니다.
20070210
시: 김명자 - 겸손나무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제 국민학교 김명자 동창 시 입니다..힘찬 월요일 출발합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어제 4개기수 체육대회 때문에 피곤했을텐데 ^^ 아침부터 좋은 글 올리느라고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인내와 겸손의 미덕은 삶의 과정과 지혜이지요... 힘차게 출발하세요~~~
윤용혁님의 댓글
겸손을 배웁니다. 성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겸손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야지요...새로운 한주를 힘차게 출발하세요...(^+^)
봉원대님의 댓글
한술 어제 고생했다!!!네가 극성 떠니까(ㅋㅋㅋ) 모처럼 친구들이 많이 모였더구나....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 활기찬 하루되세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겸손한 하루~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동문님, 오늘도 화이팅!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동문님들
한인희님의 댓글
성실한 하루...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어제4기수 체육대회를 나가보니 84회의 눈부신성장! 임회장님의 노고가 돋보이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오늘도 화이팅!
박영웅님의 댓글
늘 겸손하고 성실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실 ^*^
윤인문님의 댓글
월요일은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다 보면 오전이 휘리리익...지금에서야 출석 도장을 찍게 됩니다.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정신없이 바쁘게 놀다보니 오전이 휘리리익...지금에서야 출석 도장을 찍게 됩니다. 성~~~~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오늘은 볼링 모임이 있는 날이네요...
1987년도 애벌레가 170점...마이볼 2개..ㅋㅋ...
지난 달 점수가 120점은 넘은 거 같네요..
요번엔 애벌레 150점은 넘겨야 할 텐데~~~
李聖鉉님의 댓글
애벌레===>average
전재수님의 댓글
바쁘신 가운데..
오늘낯12시,총동사무국 임시집회(총동 회보준비작업)에 모이신
배종길(67),이종학(72),이상호(73),이인규(74),김종득(80),한상철(81)
고선호(82),임한술(84),함광수(86),김정래(87),김진하(89)
동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어? 한술이 않 왔는데요 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상철이형 저 지금 학교에 있어요
한상철님의 댓글
수라 늦었다 벌써 결석처리했다
김 용님의 댓글
어제(4월20일) 장애인의 날입니다.장님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시럭은 있으되 꿈이 없는 사람이다. - 헬렌 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