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군자는...
작성자 : 李聖鉉
작성일 : 2008.04.20 11:00
조회수 : 1,250
본문
군자는 남이 보고 있지 않는 곳에 있어도
조심스럽게 굴고
남이 듣고 있지 않는 곳에 있어도
두려워하여 몸을 삼간다.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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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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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이연종님의 댓글
휴일에도 방을 지키느라 수고하시는구먼...^^*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어제밤 11시경 누군가 전보산대에 불을 냈는데(방화!) 지나다 우연히 발견 하고 껐습니다..
남대문 불낸넘이 잠시 생각났습니다..
박영웅님의 댓글
제주에는 바람이 많이 부네요....주말 편안히 지네세요~~~~성실 ^*^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오후에 서울예식장으로 담엔 강화에 장례식장으로 바쁩니다...좋은 주말되시길...(^+^)
윤인문님의 댓글
항상 군자 소리를 들으면서 살려면 어렵겠지요? ㅎㅎㅎ
정흥수님의 댓글
마니산 갔다가, 지금 출석합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나는 고려산
최영창님의 댓글
바쁘다바뻐~~일욜날,이제출석,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흥수가 이제는 독기를 뿜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