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연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작성자 : 최병수
작성일 : 2008.05.03 08:02
조회수 : 1,322
본문
상큼한 아침 새벽 6시에 인천공항으로
일본여행가는 가족들을 픽업하고 왔습니다.
공항가는 길은 자동차로 가득차서
출근 길 서울시내 도로인 줄 알았네요..
4일동안 독수공방(??)하려니 힘 들겠네요...
동문님들~~!!! 좋은 연휴 보내세요~~~
댓글목록 0
오윤제님의 댓글
둘이 주방으로 갑시다. 정말 날씨 상큼합니다. 오후에는 월미도에나 갈가합니다.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4일간 심심하시면 번개한번 쳐요..언제든지 출동준비하고 있겠습니다.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좋은 주말들 되시길...(^+^)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최회장 독수 공방에는 내 책임도 있네 죄송....
정흥수님의 댓글
독수공방(??),,,
선배님! 그냥, 배낭메고 산에가세요..ㅋ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성기상님의 댓글
병수형 이른아침에 같은 지붕 아래 있었네요.저도 어머님 이모님 모셔다 드리고 왔습니다.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박영웅님의 댓글
즐거운 연휴 저는 해안도로 가서 삼겹살이나? 성실 ^*^
이연종님의 댓글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찐짜루 성실하게 오늘도..........
崔秉秀(69)님의 댓글
북한산에 가야 하겠습니다~~
요즘엔 담요부대 아줌마들이 다 어데로 갔나요??..ㅋㅋ..
연신내에 가서 친구들 만나 한술도 하구여...
李聖鉉님의 댓글
성실!!!오늘 무척덥네요.
劉載峻님의 댓글
성실 안녕들 하시죠 여러 동문들 어버이 날 대접 받으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5/5일 그러고 보니 30주년 결혼 기념일이군요 조숙했던 (?) ㅋㅋ 이 성현 후배도 30 주년이죠 INKOIN.COM에서 합동 기념 EVENT 마련 합시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5/5일 30주년 결혼 기념일===>추카드립니다..
저는 빵빠레도 꽃바구니도 못 보냅니다..
아내가 친정가거나..여행중일 때
좋은 꿈 꾸세요..
ㅋ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청량산 정상근처서 최용수 율친회회장을 만나
체육대회후원에 감사하단말 전했는데..
그는 아내와 엄니를 모시고 왔더군요..
부모에 효도하는 동문은 뭔가 다르더군요..
李聖鉉님의 댓글
앗.유선배님 결혼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도 가을인데 뭘해야는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즐거운 날 만드시고 홈에 자랑해주세요.벤치마킹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