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기름값이 계속 뛴다면…
이런 것도 등장하지 않을까요??
떴다, 떴다 비행기, 우리 새비행기~
비행기가 아니라 비행조나 비행새가 아닐까요?^^
미군이 쓰는 험비 차량도 말이나 당나귀, 노새가 끌어야겠죠.
(이거 민수용은 아주 비싼데…CSI 마이애미에 나오죠^^)
눈덮힌 벌판은 개들이 차를 끌어야겠죠.
시속30KM에 RPM이 1000이네요^^
연료계는 뒷 트렁크에 개 먹이가 얼마나 찼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배터리로 달리는 전기 차도 당근 나오겠죠.
배터리 회사 주식을 노려볼 만^^
그런데 이 차는 배터리 배달하는 차인지, 아니면 대형 배터리를 단 장거리 차량인지…
풍력도 당연히 이용해야죠.
첨단 친환경 차량입니다.
그런데, 바람이 그치면…사막 한가운데서 고립?
개도 애완용을 넘어 개인용 탈 것으로 변신~
다만 개가 사람을 물 수가 있으니 개 주둥이를 막고,
사람은 가죽 옷을 입고 탈 것!
근데, 이거 동물학대 아닌가?
인력을 이용할 수도 있죠.
이젠 사람도 몸을 좀 움직이며 살 때가 온 듯
잠시 미래 친환경 오토바이 경주 모습을 보겠습니다.
댓글목록 0
이연종님의 댓글
요트 자동차에 한표...^^*
안남헌(82회)님의 댓글
밧데리트럭! 보기만해도 배부르네...ㅎㅎ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