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5.19 02:42
조회수 : 1,082
본문
세월이 가는 걸 본 사람도
나무가 크는 걸 본 사람도 없는데
세월은 가고 나무는 자랍니다.
나무는 뿌리만큼 자란다고 합니다.
뿌리보다 웃자란 미루나무는
바람이 좀 세게 불면 나가 자빠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나무를 지탱하고 있는데
눈에 뜨이지 않는 일 보다는
눈에 보이는 나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민심같이 느껴집니다.
==전 우익 님의 글==
아름답고 푸르름을 유지해 주는 것이
나무가 아니고 건강한 뿌리에 있음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정 , 사회, 국가 등 우리의 공동체가
모습만 숲을 갖추고 있을 뿐
뿌리는 서서히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내 가정부터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건강한 우리 인고인들의 삶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 실==
나무가 크는 걸 본 사람도 없는데
세월은 가고 나무는 자랍니다.
나무는 뿌리만큼 자란다고 합니다.
뿌리보다 웃자란 미루나무는
바람이 좀 세게 불면 나가 자빠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나무를 지탱하고 있는데
눈에 뜨이지 않는 일 보다는
눈에 보이는 나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민심같이 느껴집니다.
==전 우익 님의 글==
아름답고 푸르름을 유지해 주는 것이
나무가 아니고 건강한 뿌리에 있음을
잊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정 , 사회, 국가 등 우리의 공동체가
모습만 숲을 갖추고 있을 뿐
뿌리는 서서히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내 가정부터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건강한 우리 인고인들의 삶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성 실==
댓글목록 0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어제, 빗속에 치루어진 70기수 체육대회를 주관하신 70회선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70회 선배님들께서 치밀한 준비를 하셨거늘,
하늘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빗속 텐트속에서 70기수 체육대회는 또 다른
추억이 될것입니다. 70회 선배님 대회를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한상철님의 댓글
하늘이 않도우면 어떠리 그 많은 동문 들이 즐겁게 도우면되지 티가 없는 옥은 짝퉁입니다 수고 마이...70회선배님 성실!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 실!!! 어제 70기수 체육대회 행사에 참석하시고 주관하신
열성 70기수 동문님들~~ 화이팅~~!!!
인고동창회 동문 체육대회 역사에 길이 남을 추억거리가 될 겁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빗속에서 치러진 체육대회는 또다른 추억이 될 것입니다...참석해 주신 동기여러분,준비하신 70회 선배님들,도우미로 고생하신 후배님들...모두다 인고인의 자랑입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70기수 동문님,그리고 선배님 ,후배님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준비한 모든걸 보여드리지는 못했어도 선,후배님들의 따뜻한 도움과 협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그날의 후유증으로 아무일도 못하겠습니다
일용할 양식 무진장 발굴..
70기수체육대회를
인터넷 신변잡기방에서
펼치려합니다..
송해영님의 댓글
73회 박홍규총무님 빗속에서 행사전 준비와 동기분들 챙기시느라 고생많았고 이동렬후배와 임한술후배 빗속에서 사진기 비에 젖을세라 촬영하느라 고생했고 75회 전재수후배 행운권 당첨 축하합니다. 70기수 동문 여러분 비오는데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김태훈님의 댓글
오늘 아침까지 성현이가 체육대회 얘기를 하네요~ 줄다리기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나봅니다. ㅎㅎ 선배님들의 값진 노고로 어제 정말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실!!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70 합동 체육 대회 내용이 있어 큰 의미를 갖습니다 축하 합니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어제 빗속에서 체육대회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어제 빗속에서 70기수 체육대회를 치르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주최하신 70회 선배님들께서 준비한게 많던데 비때문에 그 성과를 발하지 못해 아쉽네요..저는 70기수 체육대회 한번도 빠지지 않고 줄곧 참여했는데 처음으로 행운권 당첨 양말을 받았습니다. 근데 행운권 당첨은 75회가 싹슬해 가더군요. 어째 그런 일이
李桓成님의 댓글
75회전재수님이 상품권 10만원권 당첨...
나머진 5만원권인데
조아하는 모습 아직도 생생..
전재수님의 댓글
당첨이라곤 머리털나고 처음입니다. ㅎㅎ 10만원 상품권은 와이프께 상납하고요~
와이프는 75회 부인님들께 송도에서 한턱냈답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빈집에 소들어가야는데
꽉찬집에 소들어가서 안타까웠는데..
제아내 덕순님은 뭐라 표현해얄지
저는 감히 축복이라 표현합니다
실제..
대상 명칭은 祝福賞이었습니다
제가 전날 마지막으로 프린트한
祝福-
신승오님의 댓글
어젠 운동들 하시느라 고생들 마느셨습니다. 성실
오윤제님의 댓글
왜 승천하는 용을 잡았누 70기들은, 우리는 체육대회 때 날만 좋던데. 성실!
박영웅님의 댓글
성실 ^*^
李聖鉉님의 댓글
52년 생은 龍띠가 많아요 ㅎㅎ
신명철(74회)님의 댓글
어젠 비가 참 많이 오더이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사정상 참석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52년 생은 龍띠가 많아요 ㅎㅎ==> 52년 생은 龍띠만 있어요.ㅋㅋㅋㅋ
이게 아님..70회에는 龍띠가 많아요 ㅎㅎ 로 고치시....후다닥 ㅋㅋ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어제 즐겁고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선배님들 대단하세요~~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일산서 따님이 만든 파이를 빗속서 직접 배달하신 최병수선배님의 참여는 압권입니다..
물 한모금 안마시고 바로 되돌아 가십니다..
다음에 씨리즈로 연제합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늦게나만 들어 옵니다.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