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왜 자꾸 더듬어요!"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05.28 08:19 조회수 : 1,20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러 왔다.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왜 자꾸 더듬어요!"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죄송합니다,손님..아직 허리를 못 찾아서 그래요~"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5.28 09:41 ㅎㅎㅎ 드럼통이구만요...(^+^) ㅎㅎㅎ 드럼통이구만요...(^+^) 봉원대님의 댓글 봉원대 2008.05.28 10:46 통드레스11111 통드레스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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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ㅎㅎㅎ 드럼통이구만요...(^+^)
봉원대님의 댓글
통드레스1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