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稱讚 3 - 61회 김 용 동문; 나눔의 전도사
본문
성실
과묵한 풍체,
깊은 신앙,
상록수 같이 변함 없는 인천고 동문애
61회 김 용 동문 이시다
김 용 동문의 글
인고 인 모두와 함께 한다
함박꽃
드디어 우리 아파트 현관앞에 함박꽃이 만발입니다.
- 찬미예수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입니다
자신의 몸까지도 내어주신
예수님의 불타오르는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동시에
그분께서 주신 사랑에
우리는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지
깊이 묵상하는 날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근심,
걱정,
욕심,
미움,
질투,
야망에,
눈이 멀어 잊지는 않은지?
뒤돌아 봅니다.
이 죄인도 우리 모든 님들도 함박꽃처럼 근사한 색갈의 만발이였으면 . . . .
이밤 절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이 죄인도 -
신상옥
1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2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3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난 사랑의 손 나를 어루만지셨네 예수여 이 죄인이 다시 눈물 흘립니다 오 내주여 나 이제는 아무 걱정 없습니다 4 내 모든 죄 무거운 짐 이젠 모두 다 벗었네 우리 주님 예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오 내 주여 이 죄인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몸과 영혼까지 주를 위해 바칩니다.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김 용 형님, 동문 사랑 감사 합니다
이형범(67)님의 댓글
재준아.항상 부지런하시군.지금은 새벽3시 잠이 깨어 모처럼 들어와 본다.
오윤제님의 댓글
참 부지런하신 선배님들이십니다. 근데 미국은 낯인가 밤인가 아물하네요.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60 졸업 횟수 동문들 67, 69...==>안녕들 하시죠 잠이 줄어들 연령 아닌가여? ㅋㅋ 진담이 아닌 농 입니다 형범군은 늘 부지런 하죠 윤제 동문 역시 그러하신 걸로 기억 됩니다 재치 있으신 표현의 게재 글들도 돋 보이고 말입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수 일만에 선배님들 뵙습니다.부지런하신 선배님들 여전하시군요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꼬리끌 보니까 제가 한참 막내에요...죄송합니다 꾸벅!!!!! 어제 청계광장 촛불 집회 가족과 함께 참석했는데 열기가 대단하더라구요,,, 끝에 경찰들이 않 왔으면 더 좋은 집회가 될수 있었는데......(좀 꼬리글이 무겁죠)
박영웅님의 댓글
성실 ^*^
송해영님의 댓글
우리기수 전회장 이성현동문 서울로 출근한이후 처음으로 출석했네. 매우 바쁜가 보네.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