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나무 그늘(??)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05.23 03:41
조회수 : 1,045
본문
척박한 땅에
나무를 많이 심는 사람일수록
나무 그늘 아래서 쉴 틈이 없다.
정작 나무 그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그가 뙤약 볕 아래서
열심히 나무를 심을 때
쓸모 없는 짓을 한다고
그를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이다.
==이 외수 님의 글 중에서==
우리 인고동문님들의 삶의 주변에
나무 그늘을 원하는 사람을 찾아다니는
하루의 삶이 되시기를 소원하며--!!
==성 실==
나무를 많이 심는 사람일수록
나무 그늘 아래서 쉴 틈이 없다.
정작 나무 그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들은
그가 뙤약 볕 아래서
열심히 나무를 심을 때
쓸모 없는 짓을 한다고
그를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이다.
==이 외수 님의 글 중에서==
우리 인고동문님들의 삶의 주변에
나무 그늘을 원하는 사람을 찾아다니는
하루의 삶이 되시기를 소원하며--!!
==성 실==
댓글목록 0
劉載峻 (67回)님의 댓글
誠實 선원면 창리 ==>일명 창골? 맞죠 초등학교 동기 장 경유 군 (가업 옷감 직조 공장, 심도 직물 처럼) 고향이어 기억이 새로운 곳
지민구님의 댓글
조금씩 출장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5월도 이제 많이 지나갔습니다..
김정회님의 댓글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오윤제님의 댓글
함께 심어야 하였는데.
윤용혁님의 댓글
소외된 이들의 이웃이고자 합니다.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분당 출퇴근이 많이 힘드네요.
신승오님의 댓글
성실. 아침부터 날씨가 덥네여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어젯밤 티.브이에서 보았던 "동행"이란 프로를 보고 많이 아파했었죠...(^+^)
崔秉秀(69回)님의 댓글
성실~!!!
어제 `야후`모임에서 차원용박사(77회)의 명강의를 들으신 분들 큰 쇼크 받으셨을 것 같네요..
한국판 `마빈 토플러` - 우리 차원용박사 - <미래학의 대가> 입니다~~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성실!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
김태훈님의 댓글
행복한 하루되세요~ 성실!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오늘도 방긋 웃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동열님의 댓글
성실~~~~~~~~!!
정흥수님의 댓글
종합소득세 마감이 임박했습니다.
작년 영업성적이,,괜찮으신가요?? 많을수록 조쳐.......ㅋ
박영웅님의 댓글
우리 인고 동문님들이 마음에 커다란 그늘이 되어줍니다!!!늘 감사하며..성실 ^*^
윤인문님의 댓글
남들이 뭐라해도 옳은 일에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을때 우리 사회는 행복해집니다...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지난밤엔 모교앞 호프집에서 열심히 나무그늘을 만들다보니 2시30분..
봉원대님의 댓글
꼬리치고 갑니다~~~~~~~~~~~ "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서엉실~
최송배님의 댓글
차원용 박사의 강의를 들어보면, 상반된 개념의 과학과 종교가 묘하게 통해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신명철(74회)님의 댓글
저는 손가락질 하던 사람들중의 하나입니다.
열심히 나무를 심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성실!!
성기남(85회)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2시반 까지 나무그늘 만드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갑니다. 오늘 52회 동산배 야구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이준달(90회)님의 댓글
성~~실!!!
배종길님의 댓글
방금 재경사무실 개소식겸 현판식에 갔다 돌아 왔습니다 김석주 회장의 야심찬 운영을 기대 합니다 인천에서는 장학회장, 야구후원회장, 사무국장이 참석을 하여 축하해주었습니다